April 30, 2017

프랑스 여행 일정짜기


프랑스 여행

꼭 프랑스가 아니더라도 여행을 갈 때면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게 시간과 돈의 제약이죠. 가고 싶은 곳을 다갈 수는 없는. 그러다 보니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파리 중심 당일치기

파리 또는 근교에 숙소를 잡고, 파리를 중심으로 근교는 당일 또는 1박 2일 정도로 짧게 다녀오는 일정입니다. 숙소를 자주 옮길 필요가 없고, 일정변경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방스나 프랑스 리비에라 같은 곳은 가지 못하는 단점이 있죠.

□ 프로방스-리비에라-이탈리아

국내선 비행기나 열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파리에서는 장거리 운전을 피할 수 없는 코스입니다. 짧은 기간에 이동 시간이 너무 많다고 할 수는 있지만, 한적한 프랑스 농가의 풍경과 멋진 해안가 등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들 하죠.

해안만 중점적으로 볼 것인지, 베르동 협곡(Verdon Gorge)도 볼 것인지에 따라 세부 루트는 달라집니다.

□ 프로방스-스페인

파리에서 리옹을 지나 아비뇽으로 갔을 때 동쪽으로 가면 프랑스 리비에라를 따라 이탈리아 리비에라로 갈 수 있고, 서쪽으로 가면 스페인으로 이어집니다. 이쪽 길도 멋지다고 하죠.

□ 북서부 해안과 고성

파리는 프랑스의 북부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프로방스와 리비에라로 유명한 남부 해안가까지 이동이 일정상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바다를 보고 싶고, 고성도 보고 싶을 때 좋은 코스입니다.

□ 남서부 해안과 프로방스

고성을 본 후 남서부 해안을 지나, 스페인으로 넘어가거나 프로방스 쪽을 지나 파리로 올라오는 코스입니다.

□ 프랑스-독일-스위스

프랑스는 파리 위주로 보고, 독일이나 스위스로 넘어가려고 할 때 선택하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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