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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8, 2018

Los Angeles Office Market: Cap Rates (4)

Los Angeles Office Market: Cap Rates

VII. Cap Rates

VII-4. Cap Rate Spread (REIS)

REIS의 자료에서도 미국 및 LA의 Cap Rate Spread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buffer 존재.




Los Angeles Office Market: Cap Rates (3)

Los Angeles Office Market: Cap Rates

VII. Cap Rates

VII-3. Cap Rate Spread (RCA)

Bloomberg와 RCA에 의하면, 미국의 회사채 스프레드는 A급, BBB급, High Yields 모두 금융위기 이전 수준의 낮은 스프레드 유지하고 있으나, 미국 전체 및 LA의 Office Cap Rate Spread는 여전히 높은 수준.




Los Angeles Office Market: Cap Rates (2)

Los Angeles Office Market: Cap Rates

VII. Cap Rates

VII-2. Cap Rate (RCA)

RCA data에서도 LA를 포함한 미국의 주요 도시들은 2016년 이후 cap rate 상승.




Los Angeles Office Market: Cap Rates (1)

Los Angeles Office Market: Cap Rates

VII. Cap Rates

VII-1. Cap Rate (CBRE)

CBRE에 의하면, 2009년 이후 꾸준히 하락하던 Office Cap rates은 2013년 이후 정체 또는 소폭 상승하는 모습





Los Angeles Office Market: Price (4)

Los Angeles Office Market: Price

VI. Price

VI-4. Cap Rate과 가격(RCA)

NOI 상승도 있었으나, 미국 및 LA 모두 Cap Rate 하락이 가격 상승의 중요한 요인.
- 최근 Cap rate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Los Angeles Office Market: Price (3)

Los Angeles Office Market: Price

VI. Price

VI-3. Implied NOI와 가격(RCA)

가격 상승 폭이 더 크기는 했으나, NOI의 상승이 뒷받침 된 가격 상승이었음.
- 임대료 상승과 공실률 하락이 이루어지는 LA South 등의 지역은 NOI 상승을 통해 가격 상승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Los Angeles Office Market: Price (2)

Los Angeles Office Market: Price

VI. Price

VI-2. 거래량과 가격(RCA)

RCA에 의하면 미국 및 LA 모두 거래량 및 매매단가 상승 중.





Los Angeles Office Market: Price (1)

Los Angeles Office Market: Price

VI. Price

VI-1. 가격(RCA, Moody’s/RCA)

RCA에 의하면 Office의 매매단가(Price Per Square Foot; PPSF)는 지속적으로 상승.
- 2009.03월을 100으로 하였을 때, LA의 경우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7.09월 130 상회
- US와 Manhattan의 경우 2017년 이후 하락하며, 미국(94)과 맨하튼(96) 모두 CPI(116) 및 PCE(114) 상승률 하회

Moody’s/RCA 부동산 가격지수에 의하면, US 전체 부동산(152) 및 Office(129) 모두 큰 폭으로 상승




Los Angeles Office Market: Supply and Demand (3)

Los Angeles Office Market: Supply and Demand

V. 임대수요와 공급

V-3. LA South 오피스 임대수요와 공급(CI)

CI에 의하면, Greater LA는 순흡수가 감소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공급을 상회하는 수준
LA South는 순흡수가 공급을 상회
LA South의 공급 증가가 El Segundo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나, El Segundo 역시 순흡수가 공급을 상회하고 있음
- El Segundo 지역도 층고 제한 등 신규 공급에 제한이 있어서, 공급 증가는 더딜 것으로 예상




Los Angeles Office Market: Supply and Demand (2)

Los Angeles Office Market: Supply and Demand

V. 임대수요와 공급

V-2. LA 오피스 임대수요와 공급(CW)

CW에 의하면,
Demand: 2015년 이후 LA CBD 및 그 외 LA 지역에서 모두 순흡수(Net Absorption)가 감소하고 있음
Supply: 공급이 증가되며, LA 지역에서의 공급은 수요를 상회
- 절대 규모로는 여전히 공급 규모가 크지 않으며, West LA 등 임차인이 선호하는 지역의 경우, 강력한 규제로 공급이 제한적




Los Angeles Office Market: Supply and Demand (1)

Los Angeles Office Market: Supply and Demand

V. 임대수요와 공급

V-1. 미국 오피스 임대수요와 공급(REIS)

REIS에 의하면,
- Demand: 금융위기를 겪으며 큰 폭으로 하락했던 순흡수(Net Absorption)는 빠르게 회복
- Supply: 수요 증가에 맞춰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최근 공급이 수요를 소폭 상회하는 모습




June 23, 2017

미국 부동산과 밀레니얼 세대

미국 부동산과 밀레니얼 세대

밀레니얼 세대는 부모 세대와 달리 도심에 거주하고 싶어하고, 학자금 대출이 남아있어서 주택 구입을 위한 추가 대출이 어렵고, 그러다 보니 주택 소유 보다 임대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도심 멀티패밀리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공급 과잉에도 여전히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 중 하나죠.

하지만 혹자는 말합니다. 밀레니얼 세대들이 아직은 독신이 많지만, 16~34세인 그들의 나이를 고려할 경우 계속 학자금 대출이 남아있지도 않을 것이고, 계속 독신이지도 않을 거라고. 시간이 지나면 그들도 가정을 꾸릴 시기에 들어서겠죠. 결혼하고, 자녀가 생겼는데도 출퇴근과 밤문화가 편하다고 도심의 좁은 멀티패밀리를 선호할까요? 거기에 학자금 대출 상환도 끝났다면? 좀더 시간이 흐르면 밀레니얼 세대들이 그들 부모들이 그랬듯 도심 벗어난 곳에 주택을 구입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러면 도심의 멀티패밀리들은 공급 과잉과 수요 감소의 이중고를 겪을 수 있겠죠.

Population by birth year / Census


미국 부동산과 전자상거래

미국 부동산과 전자상거래

2015년 기준 전체 소매판매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7.5%, 2017년 1분기 잠정치는 8.5%로 1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중은 계속 더 증가할 거라고들 보죠. 하지만, 그 속도도 그럴까요?

상품별로 보면 취미 관련 상품(Sporting goods, hobby, book and music stores)이 30%에 육박하고, 가구류(Furniture and home furnishings stores)와 전자제품(Electronics and appliance stores)이 20% 정도입니다. 의류(Clothing and clothing accessories stores)도 18% 정도입니다. 여기에서 얼마나 더 증가할까요? 증가는 하겠지만 그 속도는 둔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오프라인의 중요성은 유지될 겁니다. 최신 전자제품은 시연해 보고 싶어하고, 옷은 온라인에서 사더라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입어본 후 온라인에서 사고 싶어하죠.  전자상거래가 늘더라도 오프라인 매장의 축소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겁니다.

음식료(Food and beverage stores) 비중은 낮습니다. 신선제품을 온라인에서만 취급하는 곳도 있고, 온라인을 통해 산지와 소비지늘 직접 연결하는 곳도 있지만, 오프라인 매장을 겸하지 않고는 신선식품 취급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마존도 오프라인 진출을 계속 알아보는 것 아닐까요?

분명히 계속 문닫는 상점이나 몰은 있겠지만, 모든 상점과 몰이 문을 닫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아직은 어느 정도까지일지 짐작하기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E-commerce slaes by Retail Category (2015; %, USD M) / U.S. Census Bureau

June 17, 2017

도심과 교외

도심 (CBD) vs 교외 (suburban)
그리고 1선 도시 (top tier cities) vs 2선 도시 (2nd tier cities)

금융위기 이후 미국에서 1선 도시와 2선 도시 간 부동산 가격, 1선 도시에서도 도심과 교외의 부동산 가격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교외나 2선 도시에 대한 투자 기회일까요? 아니면 구조적 변화일까요?

투자기회라는 측에서는 교외나 2선 도시는 가격이 덜 올랐는데, 공급도 적어 수급 측면에서도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1선 도시 도심의 경우 이미 많이 올라서 가격 수준도 부담스러운데 공급이 우려된다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적은 적이  있지요.

또한, 해외 투자자의 증가도 언급합니다. 미국 부동산 시장을 잘 모르는 해외 투자자들은 잘 아는 관문도시 위주로 투자를 하기에 해당 도시의 도심 위주로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시장을 알게 되면 점차 2선 도시나 교외로 투자 대상을 확대할 것이기에 시간을 두고 2선 도시나 교외 지역도 가격이 오르게 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얼마 전 미국에서 나왔다는 뉴스. 주요 대도시의 경우 부유층과 빈곤층(unprivileged)에서 모두 범죄율이 감소하였지만, 그 외 지역의 빈곤층 범죄율은 증가했다고 합니다.

(테크 기업 등이 주도하는 서부와 동부 해변을 끼고 있는 대도시 및 주변 지역과 전통 산업 기반의 중부 내륙 중소도시와 주변 지역 정도로 나뉠텐데... 편의상 대도시와 그 외 지역이로 표현하겠습니다.)

대도시의 사람들이 더 도덕적이 되고, 그 외 지역 사람들은 더 악해진 걸까요? 그렇진 않겠죠.

이는 정치적으로 트럼프 당선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공화당 보다 소외계층에 신경을 쓰는 민주당. 하지만, 민주당이 신경쓰는 것은 주로 주요 대도시의 소외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대도시에 살지만 생활이 어려운 히스패닉이나 흑인들. 가난한 미혼모. 성소수자.

부자도 잘 살게 되고, 대도시의 빈민층도 관심을 받으며 생활이 나아졌습니다. 그래서 범죄율도 낮아졌다는 설명이죠.

물론 민주당이 신경을 쓴 대도시의 소외자들 모두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 외 지역의 빈민층은? 전통산업이 붕괴되며 삶이 어려워진 대도시 밖의 백인들에게는 누가 관심을 갖나요?

전통적으로 공화당은 빈민층에 관심을 덜 갖습니다. 민주당도 대도시의 빈민층만 관심이었죠. 정치인들의 관심밖에 삶은 점점 어려워지고, 범죄율은 증가했다는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사흘 굶어 도둑질 안 하는 사람 없다고... 생활이 어려워지면 범죄율이 늘게 된다는 거죠.

그런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준게 트럼프였습니다. 어떻게 트럼프 같은 사람을 지지하는가라고 말하는 사람도 봤지만, 대도시 밖에서 소외받던 백인들이 트럼프의 굳건한 지지자가 된 것은 그들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과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그들 삶이 나아질까요? 부자의 입장 밖에 모르고, 지금도 대통령직을 자기 돈벌이를 위해 이용했다고 사상 초유의 소송에 직면해 있죠. 부자인 트럼프가 진심으로 그들을 위할 수 있을까요? 설령 트럼프가 그들을 위한다고 하더라도 격차의 주된 원인이 산업의 구조적 변화때문인데 돌릴 수 있을까요?

사실 이외 지역의 소외받는 백인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삶을 나아지게 만들지는 덜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었다는 자체가 중요하죠.

왜 갑자기 트럼프 이야기로 넘어갔냐고요?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보면 주요 대도시와 중소 도시나 교외 지역의 생활이 나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 가격이 덜 올라 상대적으로 주요 대도시 보다 가격이 싸 보이지만... 회복도 쉽지 않아 보인다는 뜻입니다.

부동산이라는게 개별 건 마다 차이가 나기에 지역이나, 타입을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1선 도시의 도심 보다 2선 도시나 교외 지역은 보다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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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범죄율 관련 이야기는 들은 이야기이며 원문 확인은 못했습니다. 언급한 주요 대도시와 주변 지역의 범죄율은 증감율입니다. 절대적인 범죄율은 대도시가 교외지역 보다 높다고 합니다.

* 대부분의 통계 자료가 그렇듯 범죄율도 범죄 종류, 지역, 인종 등에 따라, 절대 수치냐 증감율이냐 증감율의 변동율이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은 본문 내용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허전해서 Wikimedia Commons에 있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able to copy, modify, distribute and perform the work, even for commercial purposes, all without asking permission) 이미지를 첨부한 것 뿐.

Image: Louisiana State Capitol in Baton Rouge by Chrismiceli from Wikimedia Commons, https://commons.m.wikimedia.org/wiki/File:Louisiana_State_Capitol_Building.jpg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 30° 27′ 20.74″ N, 91° 11′ 14.35″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