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Cyworld). SNS라는 말이 유행하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미니홈피'로 불렸는데, 지금의 SNS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싸이월드의 1촌이라는 개념도 인기였죠. 부모와 자녀 간 관계를 나타내는 1촌이라는 말을 잘못 오해하도록 만든다며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한때 컴퓨터를 이용하는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사용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지금의 위상은 많이 낮아졌죠. 풀버전으로 전환이 늦어 블로그로 많이 옮기며. 지금 가장 많이 듣는 말은 "그거 아직도 있냐?" 사진과 신변잡기에 대한 글들이 많지만 좀더 감성적입니다.
블로그(Blog). 구글 블로거와 같은 해외 블로그와 네이버, 다음 등 국내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PC 기반에서 성장해왔기에 더 많은 내용이 있고, 모바일 기반 SNS 보다 전문적인 내용도 많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기반으로 씌여지는 경우도 많아지며, 그 특징은 절대적은 아니어 보입니다.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혼자 쓰는 블로그입니다. 같이 쓰고 싶으면 카페라는 별도의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티스토리는 팀블로그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같이 쓰는 블로그가 가능은 하지만, 블로그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는 못합니다.
구글 블로그는 아예 같이 쓰거나 블로그를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