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남의 물건을 빼앗아 갔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결국 주인에게 훔친 물건을 돌려주었는데
갑자기 그건 돌려준게 아니니 내거라고 우기는 일본.
정서적으로는 맘에 드는 나라는 아니지만
그들의 만화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깊은 고뇌가 담겨있으면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공각기동대는 그러한 대표적 작품 중 하나이다.
왜 남자들은 옷위에 광학위장복을 입고,
여자들은 옷속에 광학위장복을 입는지 모르겠지만....
한참 삶과 죽음이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하고 글을 썼던 그 주제.
생명, 그리고 정신과 육체.
공각기동대 역시 그 답을 줄 수는 없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은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