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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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vs 최후의 발악

똑같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도 어느 사람에게는 '유종의 미'라는 말이 붙고, 어느 사람에게는 '최후의 발악'이라는 말이 붙습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전자는 자신이 없을 먼 미래까지 바라보며 행동하고, 후자는 당장 자기자신만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것이 그 차이 중 하나입니다.

말은 쉬워도 실제 생각이나 행동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포기보다는 최선을, 최후의 발악보다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라는 요기 베라의 말이 있듯이. 아니, 끝이 보여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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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œํ™”๋ฆฌ์กฐํŠธ ๋Œ€์ฒœํŒŒ๋กœ์Šค ๋ฐ•๋ฌผ๊ด€์€ ์‚ด์•„์žˆ๋‹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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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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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6, 2015

์–ธ์–ด

인류의 발전은 언어의 발달에서 시작합니다. 언어의 발달이란 A를 말하면 A라고 서로 알아듣기 시작하는 거죠.

하지만 지금도 혹자는 A를  말하면 B라고 알아듣기를 원합니다.

이 사람이 A라고 말했을 때 다른 사람이 A나 C로 알아들었다면 말한 사람 잘못일까요, 들은 사람 잘못일까요?

***

일하다 보면, 꼭 업무가 살다보면 내가 한 말을 상대방이 내가 생각한대로 알아듣지 못해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마음은 B라고 하고 싶은데 A라고 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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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3, 2015

์„ธ๋Œ€

세대

젊은 사람들은 기존에 만들어진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는 않으려 하고, 나이 든 사람들은 만들어온 모든 것이 부정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나이 든 사람들이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여기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것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거나, 상대방이 모든 것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 갈등은 커지게 됩니다.

갈등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발전도 없습니다. 옛부터 내려온 모든 것을 부정한다면 인류의 발전은 없습니다. 반대로 모든 것을 내려온 그대로 유지하여도 발전이 없습니다. 인류의 발전은 전수와 혁신의 상호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모든 것은 아니지만, 지켜야 할 어떤 것과 변해야 할 어떤 것이 있습니다.

Not everything but something.

October 12, 2015

์ค€๋น„

준비.

영화 다크나이트를 보면 배트맨이 나오고, 배트맨을 따라하는 자경단이 나옵니다. 또다른 DC코믹스 만화를 원작으로한 TV시리즈 애로우에서도 그린 애로우가 있고, 자경단이 나옵니다.

배트맨이나 애로우나 본인도 법 밖에서 정의를 수호하려 하면서도 비슷한 목적의 자경단의 활동에 부정적입니다. 준비가 안되었다는 이유이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준비가 안되고 훈련이 부족한 자경단은 희생을 키울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 위험은 퍼슨어브인터레스트의 자경단에서 잘 나타납니다. 뜻은 옳을지 모르나 정신적으로 준비가 안된 그들은 테러집단과 구분되기 힘든 반정부 단체가 됩니다. 누군가에게 조종되는.

시작할 때 품은 뜻이 옳다고, 가고자 하는 방향이 바르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어떤 행동을 하고자 할 때에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October 10, 2015

๋ฌธ์ œ

문제.

한 사람이 운전을 하고 가다가 차량 앞에서 연기가 나서 차를 세웠습니다. 그는 차를 길 옆에 세우고는 내렸습니다. 그리고 연기가 나고 있는 앞쪽을 열어 보지는 않고 멀쩡한 바퀴 하나를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하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타고있던 사람이 물었습니다. 엔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왜 타이어만 교체하냐고.

그러자 운전자는 대답했죠. 차에 문제가 있는 것 같긴 한데 자기는 엔진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그래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통해 조금은 나아지게 하는 거라고.

그러자 다른 사람이 거듭니다. 자기는 판금 전문가인데 자기도 돕겠다며. 그는 차체를 펴고는 도색도 다시 합니다.

과연 엔진이 문제가 있는데 엔진은 안 보고, 정상적인 타이어를 스페어 타이어로 바꾼다고, 판금과 도색까지 한다고 차가 잘 굴러갈까요?

문제가 생기면 급하다고 이것저것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이 났을 때에 물양동이 하나로 끌 수는 없지만 조금씩 보탠 물이 결국 불을 끌 수 있을 때도 물론 있습니다. 오히려 화재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보다 일단 불을 끄는게 우선입니다. 하지만, 이는 물이 불을 끈다는 것이 확인되어 있기에 가능합니다.

문제 파악이 안 된 상태에서 이것저것 해보는 것은 도움이 전혀 안 되기도 합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뭐든 던져야 불을 끈다고 물과 비슷하게 생긴 기름을 붓는 우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복잡할 수록 문제를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ธ์‚ฌ์ด๋“œ์•„์›ƒ

인사이드아웃(Inside Out).

감정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 희노애락이라는 동양에서 보는 감정과 비슷하지만 다소 다른 기쁨(Joy), 슬픔(Sadness), 분노(Anger), 소심(Fear), 까칠(Disgust)의 다섯가지 감정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건 어린애들이나 보는 영화 아니냐부터, 어린이 보다 어른들에 더 적합한 영화라는 평까지 다양한데, 관객을 특정 짓기보다는 그냥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나름 재미와 생각할 거리를 주는 영화입니다. 어린이는 어린이 대로 어른들은 어른들 대로.

줄거리 자체보다 감정의 작용에 대해 풀어가는 흐름 속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줄거리만 따라가도 여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처럼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는 있지만, 시각적으로 잘 풀어낸 감정의 작용에서 또다른 재미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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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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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Šธ๋ง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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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5, 2015

๋งค๋“œ๋งฅ์Šค: ๋ถ„๋…ธ์˜ ๋„๋กœ

๋งค๋“œ๋งฅ์Šค: ๋ถ„๋…ธ์˜ ๋„๋ก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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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ˆ๋ง. ์ด์ƒํ–ฅ. ํฌ๋ง. ๊ทธ๋ฆฌ๊ณ  ํ˜„์‹ค. ์ „ํ˜€ ๋‹ค๋ฅธ ๋“ฏ ํ•˜๋ฉด์„œ๋„ ์„œ๋กœ ๋–จ์–ด์งˆ ์ˆ˜ ์—†๋Š”.

์ฐธ์ƒˆ์™€ ํฌ์ˆ˜

참새와 포수

은빛 햇살 뿌리는 잿빛 도시
의미없는 날개짓 속에
의미를 찾으려는
외로운 참새

그리고

그를 향하는
그림자의 움직임
그늘 드리운 어둠 속에
그리움 날리는 차가운 도시

์…€ํ”„/๋ฆฌ์Šค

์…€ํ”„/๋ฆฌ์Šค (Self/less)


์ Š์Œ๊ณผ ์˜์ƒ. ์˜ํ™” '์ˆ˜์ƒํ•œ ๊ทธ๋…€'์™€ '์…€ํ”„/๋ฆฌ์Šค' ๋ชจ๋‘ ๋‹ค์‹œ ์ Š์Œ์„ ์ฐพ์•„๊ฐ€๋Š” ํšŒ์ถ˜์— ๋Œ€ํ•œ ์˜ํ™”์ž…๋‹ˆ๋‹ค. ์žฅ๋ฅด๋„ ๊ฒฐ๋ง๋„ ๋‹ค๋ฅด์ง€๋งŒ. ์˜๋„ํ•˜์ง€ ์•Š์€ ์šฐ์—ฐ์ด์—ˆ๋“ , ์–ด์ฉ” ์ˆ˜ ์—†๋Š” ์ˆœ๊ฐ„ ํƒํ•˜๊ฒŒ ๋œ ํ•„์—ฐ์ด์—ˆ๋“ .

์ Š์Œ์— ๋Œ€ํ•œ ๊ฐˆ๋ง. ๊ณ  ์ •์ฃผ์˜ ํšŒ์žฅ๊ป˜์„œ๋„ 70๋Œ€์— ๊ทธ๋Ÿฐ ๋ง์”€์„ ํ•˜์…จ๋‹ค์ฃ . 20๋Œ€๋กœ ๋Œ์•„๊ฐˆ ์ˆ˜ ์žˆ๋‹ค๋ฉด ์ž์‹ ์˜ ์ „ ์žฌ์‚ฐ์„ ํฌ๊ธฐํ•˜๊ฒ ๋‹ค๊ณ . ํ•  ์ˆ˜ ์žˆ๋‹ค๋ฉด ๋ช‡ ์กฐ์›์„ ์ฃผ๊ณ ์„œ๋ผ๋„ ๋˜์ฐพ๊ณ  ์‹ถ์€ ์ Š์Œ.

๋‚˜์ด๊ฐ€ ๋“ ๋‹ค๋Š” ๊ฒŒ ๋ง‰์—ฐํ•˜๊ณ , ํ˜„์‹ค์ด ํž˜๋“ค๊ธฐ๋งŒ ํ•œ ์ฒญ์ถ˜์—๊ฒŒ๋Š” ์˜คํžˆ๋ ค ๊ทธ ์†Œ์ค‘ํ•จ์ด ์™€๋‹ฟ์ง€ ์•Š๊ฒ ์ง€๋งŒ, ์–ผ๋งˆ๋‚˜ ๊ฐ’์ง„ ๊ฒƒ์ธ์ง€ ์ƒ๊ฐํ•˜๋ฉฐ ํฌ๋ง์„ ์žƒ์ง€ ์•Š๊ธฐ๋ฅผ ๋ฐ”๋ž๋‹ˆ๋‹ค.

๊ทธ๋ฆฌ๊ณ  ๋˜ ํ•˜๋‚˜ ์ฐพ์•˜๊ธฐ์— ๋”์šฑ ์ ˆ์‹คํžˆ ๋А๋ผ๋Š” ๊ทธ ์ Š์Œ์ด์ง€๋งŒ, ๊ทธ ๋ณด๋‹ค ์†Œ์ค‘ํ•œ ๊ฒƒ๋“ค๋„ ์žˆ์Œ์„.

Holiday Inn Express Times Square


Holiday Inn Express Times Square




๋ฐฉ์€ ์ž‘์Šต๋‹ˆ๋‹ค. ๋งจํ•˜ํƒ„์˜ ๋Œ€๋ถ€๋ถ„ ํ˜ธํ…”์ด ๊ทธ๋ ‡๋“ฏ.

Address: 343 W 39th St, New York, NY 10018, United States
Phone:+1 212-239-1222

October 04, 2015

์ฑ…์ž„

책임.

책임은 자기가 질 수 있는 범위를 아는 데에서 시작된다.

예전에 한 분이 해주신 말씀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책임져야 하는 자리에 있으면서 책임지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만나게 됩니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순간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은 채 시한을 넘기거나, 중요한 보고는 서면이 아닌 구두로 하게 해서 문제가 생기면 자신은 보고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는. 그런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 순간 그 태도만으로도 피곤해집니다.

하지만, 책임질 수 없는 위치에 있거나, 책임질 생각이 전혀 없으면서도 일단 모든 걸 다 책임지겠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 것도 피곤한 일입니다. 말로는 다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하지만 책임질 생각이 없는 건 전자와 다를 바가 없으니.

이 말을 해주셨던 그 분은 책임과 관련된 그런 자세들이 개인의 성향도 있기는 하겠지만, 그룹별, 회사별로도 차이가 난다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D사나 H사의 경우 책임질 수 없어 보이는 일도 책임지고 하겠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면 양사가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데 H사는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기 일쑤며, D사는 이해가 안 갈때도 있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해낸다고 합니다. 바로 그 일만 보면 일하기 가장 편하다고 합니다. 훨씬 뒤에 보면 더 큰 문제였다고 밝혀질 때도 없진 않기에 길게 같이 가기에는 부담스럽지만.

S사는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칼 같이 구분한다고 합니다. 인간미가 안 느껴질 때도 있고, 답답할 때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같이 일하기 가장 편하다고 합니다.

L사는 분명히 저 정도는 담당자가 책임질 수 있는 일 조차도 책임질 일을 안 벌리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일이 지연되고 답답할 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 저와 제가 다니는 회사는 어떻게 보일까요?

그분은 그 질문에 그냥 웃고 넘겼습니다만. 우리도, 저도 어떤 모습으로든 만들어낸 이미지가 있을 겁니다. 우리 개개인들은 자신이 질 수 있는 책임의 범위를 아는지, 그 안에서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는지.

그 이미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기도 할겁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어제 보다는 오늘, 오늘 보다는 내일의 이미지가 좀 더 좋기를 바랍니다.

October 01, 2015

์ˆ˜์ƒํ•œ ๊ท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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