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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15

Sushi Sasabune Beverly Hills


Sushi Sasabune Beverly Hills

일본인이 하는 스시 전문점입니다.

고급(High-end) 음식점이지만, 주차공간이 별도로 없어 길거리 주차를 해야하고, 작은 가게는 그렇게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가격을 보면, 고급이구나 싶어집니다. 점심, 세금 포함 1인당 120달러 수준.

그만큼 음식으로 승부하겠다는 곳입니다. 맛에 그다지 예민하지 못한 사람도 입에서 녹는다는 이야기가 이런 거구나 느끼게 되는. 조금 과장하자면, 만화 '미스터 초밥왕'을 보면서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맛에 대한 표현이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사진은 대충 두 접시만 찍었지만, 실제 식사를 하면, 위 사진 보다 훨씬 많이, 배부를 정도로 나옵니다. 맛과 양 모두 만족. 가격만 빼면...

Address: 9162 W Olympic Blvd, Beverly Hills, CA 90212
Phone:(310) 859-3878
Hours: 12:00 – 2:00 pm, 5:30 – 10:00 pm
가격대: $$$$

LA, 뉴욕, 하와이 오하우에도 있답니다.

May 25, 2015

Jack in the Box, Barstow, CA (잭인더박스)


Jack in the Box

Jack in the Box 외에도 흔하디 흔한 패스트푸드 체인을 몇개 올렸었습니다. 그게 무슨 맛집이냐는 이야기도 들었었는데... 몇번 말씀드린 것 처럼 이곳은 맛집 블로그가 아닙니다. 그 정도로 입맛이 발달해 있지도, 부지런하지도 않기에.

어느 카테고리에 올라가 있든 대부분의 글들은 그냥 하나의 흔적일 뿐입니다. 맛있든 맛없든, 특이하든 평범하든.

LA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I-15 근처 Barstow에 있는 곳에 있는 잭인더박스. 원래는 저 멀리서 In-N-Out Burger(인앤아웃버거)를 보고 EXIT으로 빠져나온 건데, 그때 눈에 들어온 잭인더박스. 인앤아웃이 더 유명하고, 서부의 맛집으로까지 오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인앤아웃 보다 잭인더박스가 좋습니다.


하지만, 다소 실망스러움. 점포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 건지, 간사한 입맛이 벌써 질린 건지 모르겠지만, 생각하던 그 맛이 아니었습니다.

Jack in the Box
$ · Fast Food Restaurant
Address: 2620 Fisher Blvd, Barstow, CA 92311
Phone:(760) 253-5335
Hours: 24시간

May 11, 2015

Redondo Beach Crab House (해변횟집)


Redondo Beach Crab House (해변횟집)

원래 가려던 곳은 한국횟집. 해물탕이 먹고 싶다는 말에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 한국횟집에도 있을 거라며 갔습니다만... 한국횟집에는 매운탕과 조개탕 뿐 해물탕은 없었습니다. -_-;;

이런. 코리아 타운으로 가야 하나?

하지만, 드는 생각. 원래 원조보다 뒤에 생긴 곳들이 메뉴는 더 많은 법. 혹시나 해서 근처 해변횟집으로 가봅니다.


해변횟집은 한국횟집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메뉴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해물탕.

들어가 해물탕을 시킵니다.

기대했던 맛도, 한국에서 먹던 그 맛도 아니긴 했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주소: 100 Fishermans Wharf, Redondo Beach, CA 90277
전화번호:(310) 376-2244

Cafe Bonaparte, CA (보나파르트)


Cafe Bonaparte, CA (보나파르트)

바닷가이니 당연하겠지만, 허모사 비치(Hermosa Beach, 헤르모사 비치)에도 해산물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하지만, 허모사 비치에서 5분만 내려가면 나오는 레돈도 비치(Redondo Beach). 그곳에 있는 유명한 해산물 음식점, 한국횟집. 거기서 해산물은 먹기로 하고 허모사 비치에서는 해산물이 아니면서 간단히 요기할 곳을 찾습니다.

그때 눈에 들어온 Cafe Bonaparte.


Killer Shrimp가 눈에 더 잘 띄기는 하지만..


오물렛과 파니니가 맛있었습니다. 인당 $10 안쪽. 디저트까지 먹는다면 좀더 나오고요. 전혀 기대없이 갔었는데... 좋았습니다.

사진은 역시 다 먹고 생각나서 생략. 이것저것 끄적이기는 해도... 훌륭한 블로거가 될 자세는 부족.

주소: 37 Pier Ave, Hermosa Beach, CA 90254

May 04, 2015

Michelangelo Ristorante


Michelangelo Ristorante
http://www.michelangelo-silverlake.com


1997년부터 가족이 운영해온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피자와 리조또가 주메뉴이지만, 크게 걸린 주말 브런치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 브런치 메뉴를 더 좋아하다보니.

간판(signage)에도 브런치(Brunch)라고 크게 써있기도 하고요.

2742 Rowena Ave, Los Angeles, CA 90039

April 29, 2015

Din Tai Fung (鼎泰豐, 딘타이펑)


Din Tai Fung (鼎泰豐, 딘타이펑)
http://dintaifungusa.com/


한국에도 체인이 있는 이곳은 타임즈 선정 세계 30대 음식점 중 아시아 음식점으로는 유일하게 올라갔다는,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딤섬 전문점입니다. 특별해서 유명하다기 보다, 유명하니까 특별해진 곳이랄까. 물론 그렇더라도 그럴 자격이 있으니 오른 자리겠지만요.

일본이 잘 나갈 당시 일본 문화를 누린다는 생각에 찾던 일본의 초밥. 맛이 깔끔하고, 밥과 같이 있고, 날 생선 외에 다양한 롤 형태로 나오다보니 날 것에 대한 거부감도 덜하여 서구 사회에 자리를 잡아서 동양인들 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중국의 부상. 사람들이 중국문화에 관심도 있고, 세계 몇대 요리에 꼽히는 중국요리이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쉽게 다가가기 힘든 기름지고 끈적끈적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들. 쉽게 자리잡을 수 있을까 싶었던 중국음식들이 자리잡은 한 유형은 판다익스프레스 처럼 서양인들에게 익숙한 패스트푸드 형태이고, 또다른 유형은 딤섬 전문점처럼 깔끔하게 다가가는 형태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정통 중국식당들이 안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모양과 맛은 전혀 다르지만, 롤을 대하듯 대하는 서양인들. 이곳의 손님들 중 반 이상이 서양인들이었습니다.


10개씩 나오는 다양한 딤섬을 젓가락으로 나눠먹는 자연스러운 모습. 그들에게는 중국문화를 누린다는 느낌과 먹던 것과 다른 새로운 음식을 접하는 특별함을 줍니다.

하지만, 딤섬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맛이 없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또 그렇게까지 특별한 곳은 아닙니다.

이곳은 발레주차(Valet parking)이며, 식사를 하면 3시간 validation을 줍니다. 발레주차가 싫거나 식사 후 다른 곳도 둘러보고 싶다면, 근처 다른 곳에 주차할 수도 있습니다.

주소: 171 Caruso Ave, Glendale, CA 91210
전화번호:(818) 551-5561

April 19, 2015

LA 짬뽕집


LA 짬뽕집

Photo: Alfpooh,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교동짬뽕
한국 5대 짬뽕(누가 붙인 건지는...) 중 하나라고 하는 교동짬뽕의 LA 1호점. 처음 먹을 때 호불호 갈리며 중독성 있음.
주소: 3550 W. 6th St. #225 LA
시온마켓 2층 푸드코트 안

뽕의나라 (closed)
깔끔. 짬뽕은 한국의 짬뽕맛과 비슷. 탕수육은 양에서 실망하고, 맛에서도... 깐풍새우는 맛있다고 함.
3055 W. 7th st. #A, Los Angeles CA 90005
7가와 버몬트

신흥루
외관은 허름. 짬뽕국물이 너무 맵지 않고 진함. 탕수육, 깐풍새우 등은 괜찮으나 정작 타이틀로 내걸고 있는 짬뽕은 호불호 갈림.
주소: 1001 Vermont Ave # 106, Los Angeles, CA 90006
Vermont와 Olympic. 호돌이몰.
전화번호:(213) 380-0075

짜몽 (closed)
쟁반 짜장 맛있음. 다른 짜장, 짬뽕 맛은 평균 수준.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주차 어려움
주소: 4255 3rd st., Los Angeles , CA
3가와 호바트

짬뽕천국 (closed)
MSG를 적게 넣고, 짜지 않음. 짬뽕류(빨간짬뽕, 하얀짬뽕, 볶음짬뽕)는 해산물(오징어, 홍합)도 많고 맛있으나 볶음짜장은 그냥 그럼. 탕수육도 맛있음.
3601 W. 6th. Los Angeles CA90020
Normandie ave. 와 6가

홍콩반점 6가 교육센터점
자체 개발 메뉴가 있어서 다른 홍콩반점과 메뉴가 다소 차이
주소: 3470 W 6th St, Los Angeles, CA 90020
전화번호:(213) 389-0410

홍콩반점 LA 올림픽 벌몬점
한국 짬뽕전문점 홍콩반점의 LA점.
주소: 2716 W. Olympic Blvd., # 107, Los Angeles, CA 90006

흥래각 (House of Joy)
글랜데일 흥래각의 체인. 북경치킨, 북경새우 맛있다고 함. 짜장면은 보통 수준. 짬뽕은 갈 때마다 맛이 달라진다고 함.
주소: 3220 Foothill Blvd., La Crescenta, CA 91214
번호: (818) 248-5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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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0, 2015

Vegas Seafood Buffet (베가스 부페)


Vegas Seafood Buffet
http://www.vbuffet.com/


Glendale, Hollywood, Torrance 세 곳에 점포가 있는 베가스 부페입니다. 부페로 유명한 라스베가스에서 이름을 따온 듯 싶은.

100% vegetable oil과 No MSG를 내세우는 이곳은 해산물을 좋아하는 분들이 마음껏 즐기기 좋습니다. 제가 갔을 때도, 2명이 와서 다른 메뉴에 눈도 안돌리고 대게 다리(Alaska Snow Crab Legs)만 열심히 뜯다가 언제 가버렸는지 모르게 순식간에 가버리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아주 고급 부페식당 수준은 안 되지만, 가격 대비해서는 괜찮은 곳입니다.


주소: 110 S Brand Blvd, Glendale, CA 91210
전화번호:(818) 662-9011

July 19, 2013

기내식 - British Airways

기내식 - British Airways

British Airways의 기내식들.

British Airways (ICN -> LHR)


Fish.

Beef와 fish 중 fish를 선택. 나름 김치도 있고, 고추장도 있다. BA를 너무 무시했나?


Beef.

Beef 또는 chicken. 그러나 거의 마지막 차례다 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남은 건 beef 뿐.


British Airways (LHR -> ICN)


Beef와 pasta 중 beef를 선택.

정식 명칭은 Korean Beef Kalitchim. 하지만 나는 '수줍은 소고기'라 부른다. 소고기가 꽁꽁 숨어 있기에.


Snacks & Candies

비행기 뒤에는 이것들 외에 훨씬 더 많은 간식거리가 있다. 신라면 컵도. 하지만 일괄적으로 제공되지는 않고 아는 사람만 챙겨 먹을 수 있다.


English Breakfast.

또다른 메뉴인 오물렛과 가장 큰 차이는 소세지.

April 11, 2010

In-N-Out Burger


In-N-Out Burger

얼바인에 있을 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갔었던 패스트푸드점.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작했고, 본사는 얼바인에 있다고 한다.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 원재료만을 사용하고, 친인척에만 가게를 내게 해주고, 캘리포니아 내에서만 점포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중 캘리포니아에만 있다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처음으로 열었지만, 현재 아리조나주, 네바다주, 유타주 까지 진출해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 원재료만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패스트푸드 체인에 비해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하는 건 맞다. 메뉴는 다른 패스트푸드점 처럼 다양하지 않고, 3가지 였다. 그나마, 내용물이 들어가는 양의 차이이지, 다른 메뉴라고 보기 어려운. 그게 좋은 재료를 쓰면서도 가격을 높지 않게 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정통 햄버거를 파는 레스토랑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패스트푸드점 보다 맛이 좋다. 물론 맛이라는 게 개인적 취향이 있기에, 그래봤자 다 똑같은 햄버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로얄티 있는 고객들이 있기에, 점심시간에 가면 길게 줄이 서있기도 하다. 나 역시 처음 몇번은 맛있다는 말만 듣고 찾아 가봤다가 길게 늘어선 줄만 보고 기다리는게 싫어서 돌아나왔었고.

아주 맛있다 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캘리포니아에 갈 기회가 있다면 들려보고 싶고, 한국에서 생활하면서도 가끔씩 생각날 것 같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