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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15
Redondo Beach (레돈도 비치)
Redondo Beach (레돈도 비치)
허모사 비치(Hermosa Beach, 헤르모사 비치)와 얼마 떨어지지 않아서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했었지만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머더스 데이(Mother's Day)여서 더 그러기도 했겠지만, 해변에는 가족단위의 히스패닉과 아시안들이 많습니다.
보트를 빌려탈 수도 있게 되어있고. 피어가 일자가 아닌 한바퀴 둘러볼 수 있게 되어 있는 것도 좀 다르고.
개인적으로는 해변은.. 실망스럽습니다만,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주차도 한참을 돌면서 나가는 사람을 찾아야 했고요. 사람에 따라 이런 분위기를 더 좋아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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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osa Beach, CA (허모사 비치)
Hermosa Beach (허모사 비치)
혹자는 허모사 비치, 헤르모사 비치 또는 에르모사 비치라고 부르는 해변입니다.
젊은 분위기라고 하지만, 오전에는 서늘하기까지 한 날씨때문이기도 했겠지만, 일찍 가니 약간 가라앉은 분위기랄까? 그렇다고 사람이 없거나 썰렁한 건 아닌데... 뭔가 느낌이... 그래도 해변 자체가 좋습니다.
비록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배구 네트에서 배구를 즐기고 있음에도 뭔가 활기가 덜 느껴집니다. 하지만 배구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배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
놀다보니,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조금씩 변하는 분위기.
피어로 이어지는 피어 애비뉴에는 음식점과 상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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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Hermosa Beach, CA, USA
April 24, 2015
라브레아 타르피트 공원 (La Brea Tar Pits)
라브레아 타르피트 공원 (Page Museum at the La Brea Tar Pits)
http://www.tarpits.org/
라브레아 타르피트 공원(La Brea Tar Pits) 일대는 일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생대 홍적세(洪積世, Pleistocene) 화석 발견 지역이라고 합니다. 박물관과 발굴현장 쪽은 직원이 있어서 티켓을 보여줘야 하지만, 공원처럼 꾸며진 타르 연못은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3scandal0,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빙하기 때부터 동물들이 이곳에 물을 마시러 왔다가 타르 늪에 빠져 죽었다고 하는데, 야외에 실물 크기의 공룡과 매머드 모형을 만들어 놓아 실감나게 보여 줍니다.
3scandal0,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3scandal0,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공원 안에 있는 조지 페이지 박물관(George C. Page Museum)는 LA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of Los Angeles County )의 부속 박물관 중 하나로서 방대하고 다양한 빙하기 시대 식물군과 동물군 유물이 소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Attribution: Joe Mabel, Wikimedia Commons / GFDL, CC-BY-SA-3.0
아직도 동물들의 잔해가 나오고 있어서, 박물관 안에서는 여전히 발굴작업이 진행 중이며, 그러한 작업을 실제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일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고 불편할 것 같긴 하지만, 관람하는 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운 모습입니다. 일반인들이 그런 모습을 볼 기회는 영화나 TV에서 밖에 없을테니.
이곳에서는 영화 볼케이노(Volcano, 1997)를 찍었었다고 합니다.
운영시간
매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
신년첫날(1월 1일), 독립기념일(7월 4일), 추수감사일(11월 4째 목요일), 성탄절(12월 25일) 제외.
입장료
어른 12달러, 학생(13~17세, 또는 학생증 소지한 college students)과 62세 이상 9달러, 어린이(3~12세) 5달러.
금, 토, 일에 한해 일일 3회 있는 Ice Age Encounter Stage Show는 추가요금 인당 3달러.
5801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36
(213) 763-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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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5, 2014
Skateland
Skateland.
1958년 부터 있었다고 하니, 50년도 넘은 롤러 스케이트장입니다.
그렇다고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건 아닙니다만 생일파티도 하고, 친구들과도 오고, 가족끼리도 와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18140 Parthenia St.,
Northridge, CA 91325
1958년 부터 있었다고 하니, 50년도 넘은 롤러 스케이트장입니다.
그렇다고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건 아닙니다만 생일파티도 하고, 친구들과도 오고, 가족끼리도 와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18140 Parthenia St.,
Northridge, CA 9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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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6, 2009
미국차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
미국차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
중고 미국차를 샀다가 주위의 걱정을 많이 받았습니다.
덕분에 저도 차에 대해 예민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후 여러 차를 몰아보게 되었습니다.
주로 미국차였는데...
크라이슬러의 Town & Country, Sebring
포드의 Taurus, Flex
그리고, 일본 토요타의 Sienna 등입니다.
많이 타 본 건 아니지만 각 차를 1,000 마일 이상씩은 운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든 생각은...
일본차는 고평가 되어 있고,
미국차는 저평가 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제가 산 것은 아니었기에 각 차의 가격은 고려하지 않았고
신차가 아니었기에 관리상태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았겠지만
관리를 어떻게 했었는지 제가 알 수 없기에 이 부분도 고려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미니밴만 비교할 경우
개인적으로는 크라이슬러의 Town & Country가 셋 중에 가장 나았습니다.
그리고, 동승자의 의견도 Flex가 Sienna 보다 낫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운전하다 보면
미국차가 미국 지형에 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무언가 편안한 느낌이랄까?
그동안 무시해왔지만...
한미일 3국의 차 간에는 기술력 차이가 더이상 유의미하지 않다던 한 토요타 직원의 말이 생각나며
미국차의 몰락은 기술력이 아니라 노조였다는 말이 다시금 떠올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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