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日山中 (하일산중)
李白 (이백)
嬾搖白羽扇, (난요백우선)
躶體青林中。 (나체청림중)
脫巾挂石壁, (탈건괘석벽)
露頂洒松風。 (노정쇄송풍)
여름 산 속
백우선 흔드는 것도 귀찮아서
발가벗고 푸른 숲으로 들어갔네
두건은 벗어 석벽에 걸어두고
정수리 드러내고 솔바람 쐬네
* 白羽扇(백우선): 하얀 새의 깃을 모아 만든 부채.
* 露頂(노정): 정수리를 드러내다
- 露(로): 1.이슬. 2.드러나다. 나타나다.
- 脱帽露頂(탈모노정): 모자를 벗어서 정수리를 드러낸다는 뜻으로, 예의에 구애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https://zh.m.wikisource.org/wiki/夏日山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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