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지카 전격작전 (Najica Blitz Tactics, 2001)
異題(Alternative Titles): Najica’s Mission, Najica Dengeki Saksen
구분: 일본 / TV애니 (15분 x 12화)
분류: 액션, 스파이
등급: 17+
감독: 나시지마 카츠히코
제작: 안바 필름웍스, 스튜디오 판타지아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과 다름없이 미모의 여주인공이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액션물이다. 혹자는 나지카 팬티작전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혹자는 팬티의, 팬티를 위한, 팬티에 의한 작품이라고 부를 정도로 명성이 자자했던 애니이다. 대표적 판치라 작품인 '아이카'의 제작팀이 만들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듯 어김없이 카메라 앵글은 항상 밑에서 위로 향한다. ちらり(살짝)라기에는 대놓고 보여주는 팬티씬은 지겹기까지 느껴진다. 혹자는 많이 보일 수록 좋은거 아니냐고 할지 모르고, 그 나이에 기껏 만화에 나오는 팬티씬에 신경을 쓰냐고 할지 모르지만. 치맛속을 들여다보는데 치중하다 보니 앵글이 다양하지 못해 작품을 망치고 있다.
향수판매원이자 비밀요원인 나지카(Najica Hiiragi)는 악행을 하는 인조인간들을 검거한다. 나지카를 돕는 릴라(Lila) 역시 인조인간인 Humalite으로 릴라는 배워야 할 것이 너무도 많은 상태. 그로인해 때때로 둘 사이에 오해도 있지만, 둘은 같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그러면서 조금씩 밝혀지는 Humalite의 비밀이 주 내용이다.
인간도 기계도 아닌 감정을 가진 로봇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을 나름대로 담아내려고는 했지만 그러기엔 너무도 볼거리에 치중하려고 했고 결국 어정쩡한 작품으로 전락했다. 차라리 좀더 진지하게 만들고 다양한 앵글로 담았으면 좋았을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 줄곧 아래서 위로 향하는 앵글이 보여주는 한계
●●●●● 판치라 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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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치라: 팬티와 ちらり(살짝)의 복합어로 치마 등이 들어올려지며 팬티가 살짝 보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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