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한국 / 애니:비디오
감독: 전창록, 박병산, 백동렬, 이승익
누들누드 2는 52분이었던 전작에 비해 20여분 시간을 늘린 70분으로 제작되었다. 춘천디지털 스튜디오(CDS)의 협력을 빈아 ‘노처녀 등 4편의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했는데, 독립 애니메이션의 대표주자 이성강 감독과 ‘누들누드’ 시리즈에 이은 두번째 성인용 비디오 애니메이션 ‘고인돌’로 화제를 모은 오돌또기가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한국의 감독들에게는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히였다.
춘천시가 설립한 춘천디지털스튜디오의 협력과 지원을 받아 제작. 기존 애니메이션 외에 4편의 100% 풀 3D 애니메이션 제작.
● 노처녀
최윤석 감독과 이달 감독.
SICAF '99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국제 애니메이션 공모전 동상 수상작. 3D 애니메이션에서 지적됐던 부자연스러움, 딱딱한 느낌을 탈피하여 자연스러운 캐릭터 애니메이션에 자체 개발한 Facial Animatim System으로 얼굴 표정 연기까지 표현하였다. 배경은 2D로 제작하고, 무더운 여름을 표현하기 위해 과다 노출을 주어 2D, 3D 합성이 자연스럽다.
● 역무원K
이춘백 감독
'TV시사만평', '아구찜과 빠가사리'의 오돌또기가 '역무원 K'로 본격적인 상업용 애니메이션에 도전하였다. 배경은 붓을 사용하지 않고 디지털로 컴퓨터에서 그렸다.
● Love is...
이성강 감독
스튜디오 기시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학국독립 애니메이션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이성강 감독은 '덤블속의 재'로 1998년 대한민국 영상만화대전 대상 수상, 1999년 앙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본선 진출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 '소라의 방', '마리 이야기'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는 이성강 감독의 'Love is...'에는 그만의 색깔이 담긴 영상이 펼쳐진다.
‘누들누드 2’의 전 작품은 셀과 물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레타스 프로와 툰즈를 사용하여 제작한 디지털 애니메이션이다. ‘Bird’, ‘삐삐’, ‘역무원 K’, ‘사인’, ‘싸드군’ 등 일부의 작품은 배경도 디지털로 제작하였다. 특히, ‘Bird’는 ‘철인사천왕’ 미술감독 출신의 이경식, 신경영 감독이 디지털 배경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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