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題: Divergence Eve
구분: 일본 / TV애니 (25분 x 13화)
분류: SF, 환타지
등급: 17+
감독: 다케다 쥰, 네기시 히로시
원작: 츠쿠모 타쿠미
각본: 노자키 토오루
제작: RADIX
에반게리온을 뛰어넘는 수작이라는 평을 보고 접한 애니. 1999년 OVA '나나코 해체진서'의 스태프진들이 모여 만든 작품으로 인류와 에일리언 간의 싸움을 주제로 한 SF이다.
서기 2300년대. 인류는 인플레이션 홀의 발견을 계기로 무한한 우주로 뻗어나가는 초광속 이동 인플레이션 드라이브를 발전시켜 나간다. 한편 지구에서 약 10파섹 정도의 거리에는 인플레이션 드라이브 중계 스테이션 왓쳐스 네스트가 있다. 특수부대 세라핌의 후보생인 미사키는 스사나, 룩샌들러, 키리 등 다른 후보생들과 함께 태양계 내 훈련을 마친 후 다음 부임지인 왓쳐스 네스트를 찾아간다. 그러나 이들 일행을 맞이한 것은 병행우주에서 인플레이션 홀을 통해 침입해 들어온 이형 생명체 구르였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누가 에반게리온 어쩌고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평행우주론을 기본으로 풀어나가는 내용은 복잡한 용어가 나오며 흥미를 끌지 못한다. CG의 도입을 시도하였으나, 2D와 3D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못해 어색하기만 하다. 필요이상의 노출과 여주인공들의 부담스러운 가슴. 그리고 9화 이후 나오는 잔인한 장면 등은 어설픈 이야기를 메꾸기 위한 안스러운 노력은 그다지 성공스럽지 못하다.
●●◐○○ 여자캐릭터들을 제외하고는 볼것이 없다는 평이 지배적인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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