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1, 2020

Reserva, 숭실대입구역

Reserva, 숭실대입구역

숭실대입구역 안에 있는 꽃집. 오가며 보기는 했지만, 햇볕도 들지않고, 공기도 탁한 이곳의 꽃이 싱싱할까 싶어 관심은 안가졌습니다.

생각해보면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도 괜찮은 꽃집이 있었으니 잘못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찍 퇴근하고 싶었지만, 너무도 바쁜 한 주. 뒤늦게 꽃을 사려고 했을 때에는 이 곳을 제외하면 대안이 없어서 가게 되었죠.

어쩔 수 없이 갔지만, 친절히 만들어 주신 꽃다발. 크고 작은 꽃들을 예쁘게 모였습니다.

여름은 더워서 절화가 오래 못간다며 관리방법도 보여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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