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서 포퓰리즘은 마약과 같다
몸에 좋지 않지만 중독성이 강해서 끊기 어렵고, 한번 빠지면 이성을 잃고 공격적 반응을 보인다.
윤미향 당선인과 이용수 할머니. 진보와 보수 중에서도 양극단에 서있는 사람들의 댓글은 도를 넘어선다. 표현의 자유는 중요하고, 비판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할 말과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다.
그들은 진보 또는 보수를 내세우며 양쪽 극단에서 밑도 끝도 없이 공격하는 그들은 진보를 내세우더라도 진보가 아니고, 보수를 내세우더라도 아니다. 그저 이슈를 찾아 물어뜯는 이슈 헌터일 뿐이다.
그리고, 포퓰리즘 정치인들이 이용하기 딱 좋은 사람들이다. 가끔씩 먹이만 던져주면 알아서 물어뜯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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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아름답지만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불태우는 꽃, 시스투스(Cistus). 여유로운 공간이 필요한 시스투스는 주위가 빽빽해지고 외부 온도가 32℃ 이상 올라가면 내부의 휘발성 오일을 뿜어 자신과 주변 식물을 불태워버린다고 합니다. 이 꽃의 꽃말은 한국에서는 '인기'이고, 일본에서는 '나는 내일 죽습니다'라고 합니다. 인기영합주의. 인기를 누리지만, 인기에 짓눌려 스스로 죽음에 이르는 시스투스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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