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07, 2022

최근 만났던 꽃들

최근 만났던 꽃들


5월말에서 6월초에 만난 꽃들은 여전히 따가워지기 시작하는 햇살 아래 환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한참 피어오르던 시간을 넘기고 나서 이제는 말라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하지만, 지고나도 자신이 피어야 할 때가 오면 또다시 피어오르겠죠.


인생도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았던 날도 있고, 져야할 날도 있고, 그리고 때가 되면 다시 피어오를 날도 있는게 인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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