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7, 2017

미국 상업용 부동산: CBD vs Suburban 1

미국 상업용 부동산: CBD vs Suburban 1

Price

금융위기 이후 미국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Core와 Non-core, CBD와 Suburban 지역 간 가격 차이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혹자는 이를 두고 core나 CBD 지역의 가격이 너무 올랐으니, non-core, suburban 지역을 투자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core와 non-core, CBD와 suburban, class A와 class B. 가격 수준은 다르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율은 같아진다고 말하거나 스프레드는 장기 평균에 수렴한다고 말하기도 하죠. 이런 관점에서는, 가격이 덜 오른 자산이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구조적 변화를 이야기 합니다. 부유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 간의 소득의 격차 확대. 이는 개인 간 뿐만 아니라, 기업 간에도 양극화를 만들면서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의 양극화도 오히려 가속화될 거라는 주장이죠. 가격이 너무 올랐다가 금융위기 이후 회복이 빨랐다고 해석하죠. 이런 관점에서는 많이 오른 것처럼 보여도 핵심 지역, 핵심 물건을 투자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딸랑 두 개의 가격 그래프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임대 수요와 공급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림 1] 상업용 부동산 가격 지수 - Major vs Non Major (2000.12=100) | Moodys/RCA
[그림 2] 상업용 부동산 가격 지수 - CBD vs Suburban (2000.12=100) | Moodys/RCA

[그림 1] 상업용 부동산 가격 지수 - Major vs Non Major (2000.12=100) | Moodys/RCA

[그림 2] 상업용 부동산 가격 지수 - CBD vs Suburban (2000.12=100) | Moodys/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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