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5, 2016

겨울왕국

겨울왕국

모두가 열광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더 관심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제게는 디즈니의 겨울왕국이 그런 것 중 하나였죠. 전국이 아니, 전세계가 겨울왕국에 빠져있을 때 관심이 없었고, 이후 몇번의 관람기회가 있을 때도 내키지 않아 외면했죠.

그러다 얼마 전 TV를 돌리다 보게 되었습니다. 그 날도 다른 걸 볼까했는데 볼게 없어서.

왜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다고 했는지, 왜 몇번씩 본 사람들이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디즈니 다운 뻔함. 그렇지만 그러면서도 그 이상의 것들이 있는 영화입니다. 극장에서 보면 더 좋았겠다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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