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프 (Goosebumps, 2015)
폭력적이지도, 잔인하지도, 야하지도 않은 영화. 어린이 영화는 아니지만, 어린이 영화같은 그런 영화입니다.
거기에 코미디 영화처럼 엄청난 웃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눈물 빼는 감동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왜 봐?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찌보면 뻔할 수도 있지만, 그냥 가볍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영화고, 머릿속이 복잡할 때나, 귀차니즘에 빠져있을 때는 이런 류의 영화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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