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9, 2017

원더우먼

원더우먼 (Wonder Woman)

6월 개봉이 임박한 원더우먼(Wonder Woman, 2017).

40대 중반이 넘어가는 분들에게는 원더우먼하면 1970년대 후반 방영했던 TV 시리즈에서 원더우먼 역을 맡았던 린다 카터(Lynda Carter)가 떠올려질 수도 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TV 시리즈로 만들려는 몇번의 시도가 있었으나 성공적이지 못했죠. 그 중 하나는 2011년 Adrianne Palicki 주연의  파일럿 방송이 만들어졌지만, 정규 시리즈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혹자는 그 이유를 린다 카터 이후 원더우먼을 맡는 여배우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기도 합니다.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며.

또 혹자는 여성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슈퍼 히어로 시리즈가 여성 주인공의 상품화에 신경을 쓰다 내용이 부실해졌기 때문이라고도 하죠. Halle Berry의 캣우먼(Catwoman, 2004)처럼.

2017년 Gal Gadot의 원더우먼. 이미 배트맨 대 슈퍼맨(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에 잠깐 나오면서도 존재감을 보였었기에 기대가 됩니다.

Image 1: Photo of Lynda Carter as Wonder Woman from the television series of the same name by ABC Television from Wikimedia Commons, https://commons.m.wikimedia.org/wiki/File:Lynda_Carter_Wonder_Woman.JPG in the public domain

Image 2: Wonder Woman (2017) officia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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