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005)
1964년에 발표되었던 동명의 원작 동화를 팀 버튼 감독이 화면으로 잘 표현한 영화입니다. 원작의 맛과 팀 버튼의 색을 적당히 잘 배합하였죠.
사람에 따라서는 팀 버튼답지 못한, 팀 버튼 영화 중 중하위권 영화라는 다른 의견도 있습니다만.
스토리적인 놀라움은 없습니다. 유명한 동화를 원작으로 하다 보니 그게 더 당연하겠죠. 이런 영화일수록 동화속 상상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뻔한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풀어가는 연출력이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갈릴 수는 있을텐데 저는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입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