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唐詩
卷七百八十六
王昭君 (왕소군)
崔國輔 (최국보)
一回望月一回悲,(일회망월일회비)
望月月移人不移。(망월월이인불이)
何時得見漢朝使,(하시득견한조사)
爲妾傳書斬畫師。(위첩전서참화사)
왕소군
달을 한번 쳐다보면 슬픔도 한번 더해지고
달을 보니 달은 움직이는데 사람은 옮겨갈 수 없네
어느 때에 한나라 사신을 만나서
첩을 위해 화공을 참수해 달라는 서신을 전하려나
* 望月(망월): 1. 달을 바라봄. 2. 보름날 밤의 달
* 畫師(화사): 그림 그리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 화공.
位于湖北省宜昌市伍家岗区柏临河路的宜昌博物馆。王昭君蜡像。 August 2019 by Fxqf from Wikimedia Commons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4.0 International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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