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동의안 부결
2월 27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었습니다.
부결은 되었지만, 이재명 대표가 직접 나서서 표단속을 했음에도 소위 말하는 반란표가 생각보다 많아서 가까스로 부결되었죠.
이에 자칭 개딸들은 반란표를 색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는 민주당의 위기, 민주당 분열, 위협받는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 등으로 보도를 했죠.
전문가들은 이번 구속영장은 내용이 부실해서 실제로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되지 않았을 확률이 높기에 이재명 대표가 차라리 당당하게 법원에 가는게 더 좋았을 거라는 분석을 하기도 합니다.
모두 이번이 체포동의안의 끝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죠.
이재명 대표가 유죄냐 무죄냐, 체포동의안 부결이 옳은 것이냐, 정치 성향 등을 떠나서 이번 사건을 바라보면 사실 이재명 대표의 뜻대로 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재명 대표처럼 자기이익에 밝은 사람이라면 이탈표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과 그럴 경우 보여줄 개딸들의 반응을 예상 못했을 리는 없습니다. 최소한 이번에는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어도 구속영장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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