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1, 2016

워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유명 게임 워크래프트를 영화화하였습니다. 게임의 인지도와 팬층은 영화화에 대한 유혹을 줍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게임 원작의 실사 영화 중 대부분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부실한 스토리와 게임도 실시 영화도 아닌 듯한 어색한 컴퓨터 그래픽이 그 원인이었죠. 또한 익숙함이 주는 양면성도 장점이자 단점이 되곤 했습니다.

워크래프트는 지금까지 반응으로 보면 게임 원작 실사영화 중 가장 성공한 영화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뛰어난 영화도 아주 나쁜 영화도 아니라고 생각들지만...

영화는 좋게 보면 좋게 볼 수 있고, 나쁘게 보면 나쁘게 보게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한편으로 끝나는게 아닌 연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이 갖는 한계도 분명히 있죠.

게임을 안해봤어도 보는데 지장은 없지만, 게임 마니아들이 더 재미있게 보고, 다음 편을 더 기다릴거란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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