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3, 2022

동남집, 서여의도

동남집, 서여의도
한식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점심시간에 곰탕 먹기 좋은 식당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아무말 없이 국수 위에 고추장이 있는 사발을 테이블 당 하나 주고 갑니다. 쫄면 같지만 면이 쫄깃하지 않으니 비빔국수라고 해야할 듯.

이 비빔국수는 이곳의 별미여서 꼭 먹어야 한다는 사람들과 정식 메뉴로 판매하지 않는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사람들로 반응이 나뉩니다.

제일 앞에 있는 메뉴가 양지곰탕(9,000)이어서 양지곰탕을 시켰습니다. 맛은 무난하게 맛있는 곰탕 맛입니다. 

식사 전에 나왔던 비빔국수에 있던 것과 똑같은 면을 면만 따로 주는데 이 면을 곰탕에 넣어 먹으라고 하는게 조금 특이하다고나 할까.

뚝배기불고기(9,000)는 저는 맛보지 않았으나  먹어본 분이 맛이 있다고 하네요.

June 12, 2022

부족함

부족함

"인간이 인공지능(AI)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부족함과 불완전성이다."

인공지능 전문가라는 분들 중 어느 한분이 하셨던 말입니다.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완벽한 것을 추구합니다. 특히, 업무의 경우 신속함까지 원하죠.

하지만, 신속함과 완벽함은 컴퓨터나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습니다. 신속하고 완벽한 것을 추구한다면 결국 모든 것을 인공지능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인공지능이 따라올 수 없는 부분은 역설적으로 인간의 부족함과 불완전성입니다. 물론 인공지능에도 부족함과 불완전성을 프로그래밍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발달해서 스스로 오류를 수정할 수 있게 되면 그 부분을 스스로 수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공지능 입장에서는 그런 프로그램은 오류나 바이러스로 간주될테니까요.

인공지능이 갖지 못하는 부분인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부족하고 불완전한 게 왜 힘일까요? 

그분은 말합니다. 인간의 부족함이 갖는 가장 큰 힘은 바로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라고. 누군가를 이해하고, 서로 돕고, 사랑하는 모든 행동은 인간이 스스로 불완전하고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가능한 거라는 것이죠.

완벽한 사람은 자신과 다른 타인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것 같네요.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불교 경전을 보면 석가모니의 인간적인 모습이 나오고, 기독교 신약성경에서 인간에게 구원을 주는 분은 전지전능한 성부의 모습이 아닌 인간 모습의 성자인 것도 인간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려면 부족해야 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약간 비약적인 것 같긴 하지만.) 

어쨋든 결론은 부족한게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요한 8,7)"

그 말에 여자에게 돌을 던지러 모여들었던 사람들은 다들 돌을 놓고 돌아갔다고 나옵니다. 모두가 무언가는 부족하고 잘못한 게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갑자기 성경 구절을 잠깐 꺼내기는 했는데, 그러면서도 그분은 자신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비종교인이라고 하시네요. 하지만, 종교나 신을 믿든 안 믿든 종교 안에 인간들이 생각해 온게 담겨있어서 종교 차원이 아니라 인류학 차원에서 불경이나 성경을 본다면서 말하더군요.)

제가 부족해서 제대로 다 표현하지는 못했는데... 인간이기에 부족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 부족함이 미래의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열쇠라고 합니다.

반대로 인간들이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믓하고 타인의 부족함에 관대하지 못하다면 인류는 인공지능 시대에 멸종의 길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야기 전체에 100%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느끼는 건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범죄도시 2 (2022)

범죄도시 2 (The Roundup,  2022)

엔데믹 이후 처음으로 국내 관객 천만 돌파 영화입니다.

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도 못했던 기록이죠.

영화는 그냥 '마동석 영화'라는 두 단어로 모든 설명이 됩니다. 이것저것 설명을 붙일 수는 있지만, 마동석 영화라는 말보다 더 잘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마동석 배우는 그 자체로 장르가 된 배우입니다. 헐리우드에는 마블의 MCU(Marvel Cinematic Universe)가 있으면 한국에는 마동석의 MCU(Ma Dong-seok Cinematic Universe)가 있다고 할 정도니까요. (마동석 배우의 영어 이름은 Don Lee로 M이 안 들어가기는 하지만.)

배우 중에는 매번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배우도 있고, 마동석 배우처럼 자신이 아예 장르가 된 배우도 있는데 전자도, 후자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든 쉬운 일은 아닐테니까요.

영화는 마동석 유니버스를 접하는 관객들이 기대하는 내용이 다 들어있습니다. 시원한 액션, 깨알 유머, 권선징악의 결말 등 마동석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익숙하면서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는 영화죠. 

이미 범죄도시 3도 제작에 들어갔다고 하니 기다려집니다.


June 11, 2022

프랭크버거 관악구청점

프랭크버거 관악구청점
서울 관악구 관악로 144 1층 102호
햄버거

언제는 가보고 싶었던 프랭크버거를 가보았습니다. 관악구청점은 서울대입구역이나 샤로수길에서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보통 프랜차이즈든, 수제버거이든 버거집에 처음 가보면 레귤러를 시켜서 양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을 해봅니다. 그런데, 이곳은 왠지 양이 적을 것 같아서 첫방문이지만 프랭크버거세트 라지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면 조리가 시작되는 수제버거라고 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만 아주 바쁘지 않으면 크게 신경쓰일 정도로 오래걸리지는 않습니다.

양은 라지세트도 다른 곳 레귤러 사이즈 보다 크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레귤러를 시켜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다른 글을 보니 프랭크버거의 레귤러와 라지도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글도 있네요.)

버거는 다른 곳과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하다고도 할 수 없는 그런 맛입니다.

음료수는 날이 더워서 그런지 얼음을 엄청나게 주네요. 음료수가 별로 담기지 않을 정도로. 리필을 할 수 없는데 얼음을 그렇게 많이 주면 싫었겠지만, 자유롭게 음료를 리필할 수 있다보니 리필해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어쨋든 몸에는 안좋은거지만.)

감자튀김은 일반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전문점 보다 맛있게 튀겨있었습니다.


무노동 무임금

무노동 무임금

일반적으로 노조가 불법파업을 하고 난 후, 사측은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주장하고 노측은 파업기간의 임금도 받으려고 합니다. 보통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적당히 해결되죠.

노조의 파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고, 무노동 무임금이 지켜졌으면 하고 국민들이 바라는 또다른 곳은 국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틈만 나면 인원수도 늘리려고 하고, 돈도 더 받으려고 하면서 본업인 입법활동은 제대로 안 하는 듯 보입니다. 

국회의원 숫자가 부족해서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  같죠. 정치적으로 민감한 법안은 정치에 볼모로 잡혀서 진행이 안 되고, 정치와 상관없는 민생법안은 정치에 밀려 아예 관심밖에 머물고는 합니다. 필요한 법안을 아예 만들거나 수정할 생각조차 안 하거나 올라온 법안이 회기 내에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죠. 심지어 필요한 회의에 참석조차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 직장인들이 무단결근을 수시로 하고, 출근을 해도 해야할 일은 안 하고 있으면 월급을 제대로 받기는 커녕 징계를 받을텐데 천지차이입니다.

국회의원 나름대로 핑계들이 있기는 하겠지만, 민생법안을 회기 내에 처리 못하면 당연한듯 폐기하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있는 관행은 없어져야 합니다. 중요한 법안이 회기 내에 처리되지 못하면 처리할 때까지 회기를 특별연장하거나 아니면 국회의원들의 세비를 삭감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걸 압니다. 당연히 국회의원들이 반대할테니까요. 그럴 때만큼은 여야 구분없이 단결하고 의견의 일치를 보는 분들이 많으니. 

(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분 말씀이 국회의원 전부다 그렇다고 하면 모욕죄가 될 수 있다고 전부 그렇다는 표현은 쓰면 안된다고 하네요.)

자기네가 필요한 법안에만 신경쓰지 말고 국민에게 필요한 법안 좀 신경써주기를 바라는게 사치일까요?

June 10, 2022

순대실록 서여의도점

순대실록 서여의도점
순대,순댓국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9 2층

어느 분이 추천해주셔서 점심 때 서여의도에 있는 순대실록을 찾았습니다. 

순대실록은 대학로 본점과 7개의 분점이 있는 순대 전문 프랜차이즈 음식점입니다.

점심 메뉴로 가장 기본적인 전통순댓국을 먹었습니다. 먹다보니 사진을 안 찍어서 그림을 첨부했는데, 그림과는 많이 다릅니다. 물가가 오르면서 양이 줄어들었는지 원래 그런 건지는 모르지만 순대가 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먹고 있는데, 옆에 혼자 온 여자분이 자주 온 듯 메뉴판도 안보고 전통순댓국 특을 시키네요. 일반은 원래 좀 부실한 모양입니다.

맛은 나쁘지는 않지만, 싱싱(?)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그냥 평범합니다. 순대국 자체를 좋아하거나,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으면 찾을 것 같지만, 소개시켜준 분의 말처럼 맛집은 아닙니다.

하긴,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찾으며 대단한 맛집을 기대하는 게 욕심일 수도 있겠죠.

June 09, 2022

버거킹 서여의도점

버거킹 서여의도점
햄버거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23 용산빌딩

제가 햄버거를 좋아하기는 한데, 그 중에서도 특별한 맛보다는 평범한 햄버거를 가장 좋아합니다. 오랫동안 대표 메뉴로 자리잡고 있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1인이죠. 신메뉴가 계속 나오지만, 버커킹에서는 거의 와퍼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저를 아는 사람들은 (사람도 재미없는데) 심지어 햄버거도 뻔하고 재미없는 걸 고른다고 말하기도 하죠.

오늘은 '몬스터와퍼+앵그리너겟킹4조각+콜라R'을 8천원에 먹을 수 있는 쿠폰이 있어서, 평소에는 안 먹던 해당 세트를 먹었습니다. 13,100원인데 38% 할인한다고 하니... 이럴 때는 먹어봐야죠.

일단 양은 맘에 듭니다. 소고기 패티와 치킨 패티가 같이 있으니 식감이 좋네요.

맛은 몬스터버거와 앵그리너겟 모두 약간 매콤합니다. 매운 건 아니고 매콤한 정도. 느끼한 게 싫고 매콤한 것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입맛에는 역시 오리지널 와퍼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여의도 등 음식점

여의도 등 음식점


● 화해당 여의도점

게요리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2길 15 광복회관 1층 3호


메뉴: 간장게장과 돌솥밥(43,000) 등


태안에서 유명한 간장게장 집의 첫 번째 서울 분점.


http://naver.me/F1IW5hXN


● 해담채 서여의도점

한정식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메뉴: 계절매운탕 한상(30,000), 해담채바다(42,000~53,000), 주방장특선(64,000) 등


깔끔한 남도식 한정식. 룸 있음. 일요일 정기휴무.


http://naver.me/5Q4GH0aC


● 라메흐꺄도

한식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17길 24 신일아르디세 1층


메뉴: 간장게장A세트 암게大(2인)(40,000), 해물찜.해물탕中(58,000) 등


http://naver.me/ForzE7vA


● 이도맨숀

육류,고기요리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94 이도맨숀


메뉴: 점심정식(27,000~59,000), 한우 살치살(69,000/130g) 등


룸 식사 시 한우 필수 주문. 깔끔하고 맛있으나 가격은 비싼 편.


http://naver.me/GlVZ0uOv


● 샹하오

중식당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6 켄싱턴호텔 여의도 2.5층


메뉴: 화기만당(59,900), 인연화합(79,900) 등


룸 있음. 매주 토, 일 정기휴무.


http://naver.me/5CzprE9E


● 콘래드서울 버티고

바(BAR)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콘래드 서울 9층 (루프탑)


메뉴: 그린가든 샐러드(24,000), 가츠샌드(30,000), 그린커리(34,000), 토마호크(138,000) 등


가격 대비 맛은 평범. 루프탑이어서 날씨 좋을 때 좋음. 브런치만 예약 가능. 저녁은 예약 안 받음.


http://naver.me/GY2TAmMW


● 쿠치나후

이탈리아음식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


메뉴: 파스타 및 리조또(19,000~24,000), 디너세트(64,000) 등


국회의사당 안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http://naver.me/xlW1W8Tx




June 08, 2022

NFT의 몇가지 특징?

NFT의 몇가지 특징

초기 NFT를 설명할 때 따라붙던 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원본을 증명하기에 디지털 작품도  유일무이성을 갖고 진품인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원본인증과 유일무이성에 대해 헷갈려 하죠.

원본증명

우선 NFT가 원본을 증명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이지만, NFT 자체가 원본을 인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최대의 NFT 거래소인 오픈씨에서 거래되는 작품들의 60% 정도가 저작권 침해, 위조, 사기 등과 관련되어 있다는 기사도 있었죠.

NFT는 원본을 NFT로 만들었을 때 기술적으로 원본을 인증할 수 있겠지만, NFT를 발행하는 사람이 원저작권자인지, 초상권이나 다른 법적인 문제는 없는지 등은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 상황에서 NFT라고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기술적으로 증명서에 NFT 기술을 접목시켜서 원본을 인증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모든 NFT는 믿을 수 있는 작품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유일무이성

NFT로 발행된 작품들은 민팅이라고 불리는 발행과정을 거치며 고유의 번호를 갖게 되고 발행, 판매, 거래 등의 이력이 남게 됩니다. 

하지만, 기사들에서 말하는 것처럼 유일무이성이 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원본 화일을 갖고 있으면 이론상 무한대의 NFT를 발행시킬 수 있습니다. 저마다 다른 고유번호와 다른 이력을 갖게 되겠지만, 동일한 원본을 몇번이고 발행 및 판매할 수 있죠.

똑같은 작품이 고유번호만 달라져서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데, 유일무이성이 있다고 거액을 지불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의문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유용성

게임 캐릭터나 아이템은 NFT를 적용해서 지금도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외에는 가격이 오를 거라는 투자 또는 투기 심리 외에는 유용성이 아직은 부족합니다.

실제 생활에서 디지털 증명서나 자격증의 진위여부 확인, 실생활 공간에서 자신이 소유한 NFT를 보여줄 수 있는 디지털 액자, 메타버스 내 자신의 공간에 자신이 소유한 NFT를 전시하거나 공간을 꾸미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소개되고 있지만 아직은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게임을 제외하면 오프라인과 연계된 마케팅 용도로 사용되는 게 그나마 유용하게 사용되는 거라고나 할까요. NFT를 구입하면 실제 생활에서 아용할 수 있는 쿠폰이나 상품을 제공하거나 회원 자격을 부여하는 것과 같이. 이는 NFT가 주라기 보다는 NFT로 포장한 쿠폰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죠.

물론 지금 그렇다고 유용성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의 모습은 기대가 앞서는 것 같기는 합니다.

***

제가 NFT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환상이나 과잉포장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와이코나사자커피, 동대구역

하와이코나사자커피
카페
대구 동구 동대구로 550

동대구역 역사 내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하와이에서 유명한 커피라고 하는데, 동대구역에 매장이 있있네요.

카페라떼를 시켰고, 원두는 가장 인기있다는 마카다미아바닐라를 선택했습니다.

마카다미아와 바닐라 향이 부드럽게 배어 있어서 라떼와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