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법인 설립 A to Z 마스터보드
복잡하고 까다로운 인도 시장 진출, 전체 타임라인부터 컨설팅 선정, 서류 준비, 그리고 초기 세팅까지 모든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하세요.
전체 타임테이블 (예상 소요시간: 12주 ~ 16주)
이 섹션은 인도 법인 설립의 전체적인 흐름을 시각적으로 제공합니다. 인도의 행정 처리 속도와 복잡한 외환 규정(FDI)으로 인해 한국보다 시간이 오래 소요됩니다. 아래 차트를 통해 사전 준비부터 영업 개시까지의 대략적인 기간을 파악하십시오.
※ 인도 관공서(MCA, RBI)의 업무 처리 속도 및 서류 보완 요청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Phase 1: 사전 준비 (1~4주)
- 진출 형태 결정 (자회사, 합작 등)
- 컨설팅/법무법인 선정 및 계약
- 사명 승인 (Name Approval)
- 이사 식별 번호(DIN), 디지털 서명(DSC) 신청
Phase 2: 법인 설립 (5~9주)
- 정관(MOA/AOA) 작성 및 한국 내 공증/아포스튜
- 임시 사무실 주소지 확보 (NOC)
- 통합 설립 문서(SPICe+) 제출
- 법인 설립 인가서(COI) 발급
Phase 3: 초기 세팅 (10~16주+)
- 법인 계좌 개설 (출국 권장 시기)
- 자본금 송금 및 RBI(중앙은행) 신고
- GST(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무 등록
- ERP 세팅, 회계사 배정, 현지 인력 채용
컨설팅 업체 필요성 및 선정 전략
인도는 주(State)마다 규정이 다르고, 중앙 부처(회사부, 중앙은행)의 행정 절차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직접 진행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시간과 비용의 막대한 손실을 초래합니다. 이 섹션은 적절한 파트너를 언제, 어떻게 선정해야 하는지 안내합니다.
💡 결론: 컨설팅 업체는 '필수' 입니다.
법인 설립 뿐만 아니라 설립 이후의 컴플라이언스(세무, 회계, 노무 신고 등)가 매우 엄격하므로 초기부터 셋업을 함께할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컨설팅 업체 유형 비교
1. 대형 회계/법무법인 (Big 4 등)
장점: 높은 신뢰도, 체계적인 시스템, 복잡한 지분 구조나 대규모 투자 시 안정적
단점: 비용이 매우 높음, 실무자 배정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속도 차이 발생
2. 인도 주재 한국계 컨설팅 펌 (추천)
장점: 한국 기업의 니즈를 잘 이해함, 원활한 한국어 소통, 합리적인 비용, 설립 후 관리까지 턴키(Turn-key) 제공
단점: 업체별 역량 차이가 있으므로 레퍼런스 체크 필수
3. 인도 로컬 CA (Chartered Accountant) 펌
장점: 비용이 가장 저렴함
단점: 한국의 서류 준비(아포스튜 등)에 대한 이해도 부족, 의사소통 및 책임감 문제 발생 확률 높음 (비추천)
계약 시점 및 조건 추천
-
⏱️
계약 시점: 내부 진출 결정 직후 (진행 1개월 전) 진출 지역(주) 결정, 자본금 규모 산정, 사명 결정 등 초기 기획 단계부터 조언을 받아야 시행착오를 줄입니다.
-
📝
계약 조건 (턴키 방식 추천): 단순 '법인 설립 인가서(COI)' 발급까지만 계약하면 추후 계좌 개설이나 RBI 신고 시 문제가 생깁니다.
추천 계약 범위: 법인 설립 + 은행 계좌 개설 지원 + RBI(FDI) 자본금 신고 + 설립 후 초기 6개월 기장 및 세무 대행 (Retainer Fee 방식). 이 기간 동안 내부 시스템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
🔍
필수 확인 사항: 해당 업체가 우리가 진출하려는 주(State)에 지사나 강력한 네트워크가 있는지(인도는 주마다 행정이 다름), 한국인 담당자가 배정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상세 절차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각 단계별 구체적인 행동 강령과 한국/인도 간의 업무 분장을 확인하십시오. 아래 각 항목을 클릭하면 상세 내용, 소요 시간, 그리고 주요 주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서명(DSC) 및 이사 식별 번호(DIN) 발급
소요시간: 1~2주 | 주체: 컨설팅 업체 주도, 한국 임원 협조
내용: 인도의 모든 관공서 서류는 디지털 서명(DSC)으로 제출됩니다. 인도 법인의 예비 이사(Director)가 될 사람들의 DSC와 고유 번호(DIN)를 먼저 발급받아야 합니다.
한국 준비사항: 예비 이사의 여권, 영문 주민등록등본, 사진. 최근에는 인도 관청과 짧은 화상 인증(Video Verification)을 거쳐야 합니다 (영어 스크립트 읽기).
사명 승인 (Name Approval - RUN)
소요시간: 1주 이내 | 주체: 한국 본사 결정, 컨설팅 업체 신청
내용: 인도 회사부(MCA)에 원하는 회사명 사용 가능 여부를 승인받습니다. 기존 인도 회사나 상표와 유사하면 거절됩니다.
주의사항: 1지망~3지망까지 준비해야 합니다. 본사와 동일한 이름을 쓰려면 본사의 '상표권 사용 동의서' 또는 이사회 결의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설립 서류(MOA/AOA 등) 작성 및 한국 내 공증/아포스튜
소요시간: 2~3주 | 주체: 한국 본사 (매우 중요)
내용: 정관(MOA, AOA) 및 본사 이사회 결의서, 투자자 선언서 등을 영문으로 작성하여 한국 공증인 공증 -> 외교부 아포스튜(Apostille)를 받아 원본을 인도로 발송해야 합니다.
인도 측 준비: 법인 등록 주소지 확보가 필요합니다. 본 계약이 어렵다면 컨설팅 업체의 가상 오피스나 NOC(No Objection Certificate), 임시 임대차 계약서와 공과금 영수증을 활용해 주소지를 선 확보해야 합니다.
통합 설립 서류(SPICe+) 제출 및 COI 발급
소요시간: 2~4주 | 주체: 인도 컨설팅 업체
내용: 한국에서 받은 아포스튜 서류와 인도 현지 주소지 증명 서류를 취합하여 MCA에 제출합니다. 승인되면 법인설립인가서(Certificate of Incorporation, COI)가 발급되며, 이때 법인 고유번호(CIN), 법인 납세번호(PAN, TAN)가 동시에 발급됩니다.
이 시점이 공식적인 법인 설립 완료일입니다.
법인 은행 계좌 개설 및 자본금 송금 (RBI 신고)
소요시간: 3~5주 | 주체: 한국 본사 (송금) / 인도 컨설팅 (신고)
내용: COI를 가지고 주거래 은행(외국계 은행 추천) 계좌를 개설합니다. 계좌 개설 후 한국 본사에서 자본금을 송금합니다.
주의: 자본금 수취 후 30일 이내에 반드시 인도 중앙은행(RBI)에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를 완료해야 합니다 (FC-GPR 양식). 지연 시 막대한 페널티가 발생합니다.
준비 서류 및 준비 주체 체크리스트
한국 본사에서 준비해야 할 서류(아포스튜 필수)와 인도 현지에서 준비해야 할 서류를 명확히 구분하여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대시보드입니다. 진행 상태를 클릭하여 관리하세요.
| 상태 | 구분 / 준비 주체 | 필요 서류명 | 비고 및 유의사항 |
|---|---|---|---|
| 🇰🇷 한국 본사 | 사업자등록증명원 (영문) | 공증 및 아포스튜 필수 | |
| 🇰🇷 한국 본사 | 인도 법인 설립을 위한 이사회 결의서 (Board Resolution) | 투자 금액, 대표자(수권자) 지정 포함. 공증 및 아포스튜 | |
| 🇰🇷 한국 본사 (발기인/이사) | 여권 사본, 영문 주민등록등본, 영문 은행 잔고증명서 | 신분 및 주소지 증명. 공증 및 아포스튜. (최근 2개월 내 발급분) | |
| 🇰🇷 한국 본사 | 정관 (MOA & AOA) 및 각종 선언서(INC-9 등) 서명 | 컨설팅 펌 초안 작성 -> 한국서 서명 후 공증/아포스튜 | |
| 🇮🇳 인도 현지 (컨설팅 협조) | 사무실 임대차 계약서 (또는 NOC) | 건물주의 반대없음(NOC) 증명서 | |
| 🇮🇳 인도 현지 | 최근 공과금 영수증 (전기, 수도, 통신 등) | 주소지 증빙용 (2개월 이내) | |
| 🇮🇳 인도 현지 | 현지 거주 이사 (Resident Director) 1인 확보 | 인도 회사법상 필수. 전년도 182일 이상 거주자. 보통 주재원 파견 전에는 컨설팅 펌에서 명의를 대여(Nominee) 받아 세팅함. |
✈️ 언제 인도로 출국해야 할까?
이 섹션은 행정적/물리적 제약을 고려한 최적의 인도 출장 시점을 가이드합니다. 무작정 일찍 갈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시점:
Phase 3 은행 계좌 개설 시점 (설립 착수 후 약 2~2.5개월 뒤)
- 이유 1 (행정): 법인 설립 서류 제출(Phase 2)까지는 한국에서 서류를 준비하고 아포스튜를 받아 우편으로 보내는 작업이 주를 이룹니다. DSC 화상 인증도 한국에서 가능합니다.
- 이유 2 (금융): 법인 인가(COI)가 나온 직후, 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 은행 규정에 따라 서명권자(Authorized Signatory)의 대면 미팅이나 실물 여권 대조, 원본 서명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유 3 (실무): 이 시기에 출국하여 은행 업무를 보고, 동시에 실제 사무실 임대차 계약 마무리, 초기 현지 직원(HR/총무, 회계) 면접 및 채용, 주거지 세팅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초기 시스템 세팅 및 관리 시작
설립 직후 가장 먼저 갖춰야 할 인프라와 협력 업체 세팅에 대한 가이드입니다.
1. 회계 및 세무 시스템 (Tally)
인도 내 거의 모든 회계법인과 중소/중견 기업은 Tally (탈리)라는 ERP/회계 소프트웨어를 표준으로 사용합니다. 본사의 SAP 등과 연동하더라도, 현지 세무(GST 등) 신고를 위해 로컬에는 Tally를 도입하고 초기 6개월~1년은 설립을 도운 회계 컨설팅 펌에 아웃소싱하여 기장을 맡기며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2. 현지 법정 감사인 (Statutory Auditor) 선임
법인 설립 후 30일 이내에 법정 감사인을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합니다. (기장을 대행하는 컨설팅 펌과 다른 독립된 회계법인이어야 함).
3. HR / Payroll 시스템
인도의 복잡한 노동법(PF, ESI, Gratuity 등) 처리를 위해 로컬 급여 아웃소싱 업체(Payroll agency)를 초기부터 활용하거나, 컨설팅 펌의 HR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