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반점 동여의도점
중식당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27 지하1층 001호
예전에는 여의도에서 마땅히 먹을 만한 게 별로 없었지만, 요즘은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젊은 느낌의 식당들도 많아졌죠. 하지만, 어떻든 간에 평일 점심시간은 사람이 많죠. 11시반도 늦은 느낌이 듭니다.
팔당반점을 가려던 건 아니었지만,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줄이 긴 관계로 급히 선회한 곳이 팔당반점입니다.
팔당반점이 안 좋아서 자리가 있었던 건 아니고, 여의도에만 3곳이 있고 장소도 넓다 보니 그나마 여유가 있었죠.
가지덮밥(10,000)을 먹었습니다. 메뉴판의 밥류에서 가장 먼저 나온 메뉴이기도 하고, 가지덮밥을 좋아하기도 해서.
가지덮밥은 간이 세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더 좋았는데, 간이 센 음식을 선호하면 맛이 좀 심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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