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5, 2018

중국사람 이야기

중국사람 이야기

저자: 김기동
출판: 책들의정원

거래 상대방이 중국계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상도의도 없고, 한국사람들을 우습게 알던 그는 소위 말하는 업계의 양아치였고, 같이 일하고 싶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책의 몇장을 넘기는 순간 많은 부분이 이해됩니다. 그는 나쁜 놈도, 양아치도 아닌 그저 중국사람일뿐이며 나는, 그리고 다른 많은 한국사람들 친구꽌시에도 못든 사람이었을 뿐.

페이지를 넘기며, 멱사와 문화와 함께 해온 중국사람의 꽌시를 이해는 하지만, 친구꽌시를 넘어, 형제꽌시까지 가는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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