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out
미·영 [fɔːlaʊt]
명사[U, C]
1. (방사능) 낙진, 죽음의 재; (폭발·분화의) 강하(물)
2. 좋지 못한 결과; (예기치 않은) 부산물, 후유증
3. (일·활동 따위의) 포기자(수)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6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 미션은 도난 당한 플루토늄을 찾는 것. 이야기의 전환은 전편보다 크지 않지만, 빠른 전개 속도로 끌어갑니다. 어느 쪽에 무게를 싣냐에 따라 보기에 따라 전편보다 심심하게 느낄 수도 있고, 더 눈을 뗄 수 없다고 볼 수도 있을 듯.
이 영화에서도 악당들은 이대로 두면 인류는 스스로 파멸할 거라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들죠. 살인도, 대량학살도 자신들의 대의를 위한 것이라며.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2018)와 규모는 다르지만, 내세우는 건 비슷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위한 엄청난 희생.
톰 크루즈가 맡은 헌트(Tom Cruise as Ethan Hunt)는 극명한 대조를 보입니다. 악당이 아닌 한, 한 사람의 생명도 구하려고 하죠. 심지어 그로인해 작전이 틀어지더라도.
하지만, 악당 타노스의 시선을 담으려했던 어벤져스와 달리 미션임파서블은 주인공 헌트의 입장에서만 풀어나가며, 대의를 위한 다수의 희생에 대해 (가볍더라도) 철학적 질문을 던지기 보다는 악당들의 주장은 궤변처럼 남게 합니다. 어차피 이런 류의 영화를 철학적 질문을 고민하려고 보는 사람은 없을테니.
Directed by: Christopher McQuarrie
Produced by: Tom Cruise, Christopher McQuarrie, Jake Myers, J. J. Abrams
Starring: Tom Cruise, Henry Cavill, Ving Rhames, Simon Pegg, Rebecca Ferguson
Production company: Skydance Media, TC Productions, Bad Robot Productions
Distributed by: Paramount Pictures
Release date: July 12, 2018 (Paris), July 27, 2018 (United States)
Running time: 147 minutes
Country: United States
Language: English
Budget: $178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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