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1, 2015

책과 꿈


책과 꿈.

세상에는 책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많다고, 우연히 어느 한 책이 내 머릿속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린다고, 서점에서 산다고 그 책이 내 안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고르고 읽어야지만 내 것이 됩니다.

꿈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는 꿈꿀게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꿈 중 어느 하나가 내 꿈이 되지는 않습니다. 책을 고르듯 꿈을 선택하고, 책장을 넘기며 한글자 한글자 읽어가듯, 그 꿈을 향해 하나씩 준비해 갈 때 그 꿈은 내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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