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2014)
남해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로 말해지는 독일마을.
최초에는 1960년대 간호사나 광부로 독일에 있다가 돌아온 사람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만든 마을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편의시설이 없어서 한집 두집 떠나고 그 자리를 펜션이 자리잡으며 지금은 다소 실망스러운 곳이 되었다네요.
아직도 공사 중인 곳이 있고, 아름다운 남해 바다를 내려다보는 장점이 있기에 잘만 가꾸면 둘러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을텐데.
미국마을 보다는 덜 하지만 실망스러운 곳.
"남해에서 유명한 곳이 어디야?"
"독일마을이 유명하기는 한데... 좋기는 이름모를 다른 곳들이 더 좋아."
이상한 답변이지만 틀리지 않은 말.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