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1, 2014

남해 독일마을 (2014)

남해 독일마을 (2014)

남해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로 말해지는 독일마을.

최초에는 1960년대 간호사나 광부로 독일에 있다가 돌아온 사람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만든 마을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편의시설이 없어서 한집 두집 떠나고 그 자리를 펜션이 자리잡으며 지금은 다소 실망스러운 곳이 되었다네요.

아직도 공사 중인 곳이 있고, 아름다운 남해 바다를 내려다보는 장점이 있기에 잘만 가꾸면 둘러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을텐데.

미국마을 보다는 덜 하지만 실망스러운 곳.


"남해에서 유명한 곳이 어디야?"

"독일마을이 유명하기는 한데... 좋기는 이름모를 다른 곳들이 더 좋아."

이상한 답변이지만 틀리지 않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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