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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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투자안들이 많이 소개됩니다.  일부에서는 왜 이렇게 몰리느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또 일부에서는 아무 투자안이나 막들고 오는 거 아니냐는 우려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에퀴티성 투자안 뿐만 아니라 대출성 자산들도 많습니다.

기회라는 사람들은 이렇게 좋은 해외 투자안이 많이 보이는 것이 미국 금리인상을 앞둔 일시적인 현상이자 반짝 보이는 기회라고 합니다. 해외 현지의 차주는 금리인상 전 낮은 고정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 싶어하고, 현지 금융기관은 금리인상을 우려해 변동금리를 선호하여 실제 금리인상 전까지 미스매치가 발생하는데... 한국 투자자들은 변동금리 보다 고정금리를 선호하다 보니 한국에 소개되는 우량 대출성 투자안들이 일시적으로 많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대출성 자산에는 접근하지 못한 채) 에쿼티에 몰렸던 한국 투자자들이 가격 부담으로 대출로 몰리(면서 현지 금융기관들 보다 낮은 금리를 제시하)자 눈높이에 맞는 투자안들이 들어오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대출이나 채권성 자산이 너무 비싸진 상태에서 한국 투자자들이 경쟁으로 거품을 만들고 있어서 이제는 대출성 투자안이 아닌, 지역이나 물건이 조금은 다른 에쿼티성 투자안을 투자해야 할 때라고도 말을 합니다.

금리인상을 앞둔 일시적 수급 불일치에 기인한 기회인지, 단지 거품이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흘려보낼 수만은 없는 기회들이 많아 보입니다.

August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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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최근 2~3년 전 부터 세계경제의 위협요인으로 부각된 디플레이션.

금융위기 이전 사람들은 말하기도 했습니다. 호황은 황소(bull)이고, 불황은 곰(bear)인데, 인플레이션은 범이라고. 호황을 잡아 먹을 수도 있고, 불황보다도 무서운게 인플레이션이라고.

금융위기 직후에도 사람들은 유동성이 공급되었는데 경기회복은 불투명해 보여서  스테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사상 유래없는 유동성 공급에 하이퍼플레이션을 걱정하고, 경기는 어렵지만 사람들은 먹고 살아야 해서 농작물에 대한 수요는 일정한데 갈 수록 심해지는 이상기후와 식량이 아닌 대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농작물이 늘어나면서 공급은 줄어들어 생기는 애그플레이션, 세계의 공장에서 수요지로 바뀌며 생기는 중국발 인플레이션인  친플레이션(Chinflation) 등을 두려워 했습니다. 모두 인플레이션 가족들이죠.

디플레이션은 경기침체의 원인보다는 결과에 가깝습니다. 안 좋다는 신호이지, 그 자체가 위협요인은 아닙니다. 물가가 낮아야 수요가 늘고, 그래야 경제도 좋아지니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위협요인으로 자리 잡습니다. 원인이 어떻든 가격하락이 수요 증가로 이어지기 전에 누수되는 곳이 많아서 겠죠.

디플레이션 속에서도 역설적으로 사람들은 물가가 비싸다고 합니다.

혹자는 물가지수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데에서 원인을 찾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소비패턴을 지수가 따라갈 수 없다보니, 이미 오래 전부터 물가지수는 실물경제와 괴리된 채 경제지표로서의 역할밖에 못한다는 것이죠.

또 다른 원인 중 하나는 심리적 이유를 듭니다. 사람들이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보는 시각에서는 사람들의 심리가 일단 뭐든지 비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가격이 오르지 않아도 비싸다고 여기게 된다는 것이죠. 반대로 합리적이라고 보는 시각에서는 사람들이 점점 많이 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가가 낮은 건 경기가 안 좋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다 보니 소비를 늘리지 않거나 줄이게 됩니다.

심리 문제가 아닌 경제적 관점에서도 그렇다고 보는 측에서는 물가는 떨어졌을지 몰라도 실업이나 근로조건 악화 등으로 물가 하락보다 소득이 줄어드는게 더 커서 그렇다고 보기도 합니다.

이는 고령화와 함께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해결 못하는 듯이 보이는  양극화와 이어집니다. 부가 소수에 집중되면 평균은 같더라도 상위 10%의 부는 엄청나게 증가한 반면, 나머지 90%는 부는 감소하게 되면 물가지수에 포함된 일반 품목들의 소비는 감소하고, 가격도 하락합니다. 고급제품이야 수요도 늘고 가격도 오르겠지만, 물가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합니다. 특히, 소득별 인구분포에서 허리라고 할 수 있는 중산층. 양극화 속에 실제로 경제여건은 악화되는데 눈은 부유층에 가 있습니다. 심리적 박탈감과 함께 다른 소비를 줄여서라도 고급제품을 사고 싶어 합니다.

여기에 양극화로 인한 투자 또는 투기 자산의 증가도 언급됩니다. 부유층의 경우 증가되는 부만큼 실수요를 늘리지는 않습니다. 대신 투자 대상을 찾아 돈은 움직입니다. 실수요도 가격의 영향을 받지만, 투자나 투기의 경우 그 민감도는 더욱 큽니다. 향후 전망도 반영하죠. 풍부한 유동성으로 투자목적의 자산매매가 증가하게 되면, 디플레이션은 가격이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설명이야 어떻든 올라도, 내려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은게 물가입니다.

August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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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8년. 많은 사람들이 배럴 당 100달러 근처에 있던 유가가 향후 수년 내 배럴 당 200달러까지 갈 거라고 봤습니다.

그렇지만, 얼마되지 않아 유가는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직격탄이었고, 이후  셰일플레이에 대한 부담 등이 더 해졌죠.

2012~2013년. 배럴 당 80달러대의 유가. 시나리오를 통한 중장기 유가전망은 60~200달러까지 매우 범위가 넓었지만 그래도 80~100달러를 예측하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혹자는 자신있게 말하기도 했죠. 폭락을 경험한 가스와 달라서 유가가 60달러 대로 떨어지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하지만 유가는 반토막이 나고 약간 회복하여 60달러 선에 머뭅니다. 경기회복의 지연, 중국의 성장둔화 등 경제적 요인과 정치적 요인 등이 복합된 공급증가 등이 그 이유였습니다.

최근 만나본 사람들의 의견은 나뉩니다. 자원업계 사람들은 1~2년내 정상 수준(?)인 80달러 선까지 오를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한 크레딧 운용자는 1~2년후 유가 수준을 40달러 수준으로 예상합니다. 그게 새로운 균형점이 될 거라며.

금융위기 이전에 유가에 대한 시장의 예상치와 실제 가격을 비교해 본 적이 있습니다. 유가 수준은 커녕 방향도 맞추지 못한 경우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공급측면이 글로벌 정치역학관계에 좌우되다 보니 예측하기 어렵기때문입니다.

예측의 영역에서는 같은 현상도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정치적 이해관계나 음모론을 언급하기 시작하면 소설에 가까워집니다.

예를 들면 중동에 IS가 존재하는 것은 현상, fact입니다. 하지만, 유가전망과 결합되면 다양한 주장이 나옵니다.

유가가 이렇게 낮지만, 결국 오를 것으로 보는 사람은 IS의 자금원이 인신매매, 장기매매 같은 범죄도 있지만, 가장 큰 자금 조달은 암시장에서 원유를 시중 가격의 반값 수준에 내다파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이나 중동 국가들 모두 IS가 버티기 어려운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자 한다고 봅니다. 1년 정도만 이 정도로 유지하면 IS는 자금부족으로 내부 분열이 가속화될 것이고 IS가 무너지고 나면 공급을 줄여서 유가를 80달러까지는 올리게 될 거라고 말합니다.

더 낮은 유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는 사람들은 잊을 만하면 발생하던 공급측면의 충격인 중동지역의 커다란 분쟁이 IS라는 공동의 적으로 인해 당분간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최근 이란 제재를 풀어준 데에서도 보듯, IS의 확장을 막기위해 미국 등 서구세력도 중동 국가들에 대해  유화정책을 쓸 수 밖에 없고, 전통적인 반미 중동 국가들도 IS가 지금처럼 활개치는 한 미국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다 보니 IS는 그 자체가 지역 안보에 위협적인 존재이나, 중동 내 국가 대 국가간의 전쟁이나, 미국의 대규모 공습과 같은 석유 공급측면에서의 더 큰 위협을 막고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두 의견 모두 허구일 수도 있죠.

아직은 주위에 오르기보다 현재 수준 유지나 소폭 하락을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딱히 신뢰할 만한 근거는 없지만, 주위 분위기만 볼 때는 한  1~2년은 추가적으로 유가가 약세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래왔듯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또 한번 급등의 순간이 올겁니다.

석유를 포함한 자원의 특성 중 하나는 단기적으로는 한없이 공급이 많아 보일 때도 있지만, 결국은 언젠가는 고갈되는 유한성입니다. 영세업체들 부터 무너져 갈 때 메이저급들은 남몰래 웃고 있는 시장이라고도 하죠. 다만 그 시기는 버티고 버티다 더 못버틸 때까지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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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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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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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하기로 했습니다. 거북이는 자기가 느리니 10미터 앞에서 출발하겠다고 합니다. 토끼는 자신이 그래도 빠를거라고 생각해서 흔쾌히 승락합니다. 그러자 거북이가 말하죠. 보나마나 자기가 이기니 기권하라고. 그러면서 설명합니다. 토끼가 자신이 있는 곳까지 오는 동안 자기는 얼마간 앞으로 나가 있을 것이라고. 그러면 토끼가 다시 자기가 있는 곳까지 갈텐데 그동안 자기는 또 앞으로 가있을 것이고, 이런 것이 반복되면서 결국 토끼가 자기를 앞설 수 없다고. 수학에 나오는 잘 알려진 역설 중 하나입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단번에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몇년전 한국 기업 중 일부에서 말했습니다. 경제연구소에서 한국기업과 중국기업 간 기술격차가 산업에 따라 짧으면 6개월, 길어도 2년이라고 했을 때, 중국이 따라올 동안 자신들은 가만히 있냐며. 그동안 또 앞서가 있을 것이고, 중국이 또 따라오면 다시 앞으로 나갈테니 추월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어느덧 그 위험은 이미 현실화되었습니다.

제조업의 전반적 어려움. IT 또는 인터넷 강국이라고 스스로 위로하지만 과연 그럴까라는 의문. 중국인이 찾지않으면 휘청일 취약한 서비스업.

생존 자체가 과제가 되어가는 산업들을 보며 혹자는 보험 등 금융산업이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비록 개방은 했지만, 내수 위주의 시장이어서 중국 등 외부충격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며.

성장이 정체되면, 금융산업도 해외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 내수시장에 의존해 온 국내 금융기관이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 개별 회사의 특성과 전략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는 그렇지 못한 금융회사들이 많습니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금융회사들이 한국시장에서 이름만큼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한국시장이 글로벌 기준에서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고, 시장은 매력적이나 다른 나라에 진출한다는 것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여러 금융회사들이 오래 전부터 꾸준히 해외진출에 관심을 갖고 시도는 해오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이나 유럽 등의 선진(?) 금융회사만이 아니라 중국이나 인도 등의 이머징 금융회사들도 한국을 진출하려고 있죠. 시간이 문제이기는 하겠지만 성장이 힘에 붙인 상태에서 국내 금융시장이 더 이상 안전지대로 남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
모바일. 생각나는 대로 그때 그때 메모하듯 적기는 좋지만 생각이 점점 짧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July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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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산업

전반적으로 성장이 정체된 대한민국. 그 와중에도 계속적으로 성장을 하며 수익을 내는 보험사들을 보며, 혹자는 가장 안정적인 회사들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대박을 안겨주는 산업은 아니지만, 1997~1998년 외환위기, 2008~2009년 금융위기를 지나면서도 다른 산업들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금리 시대가 도래하면 보험회사 다 죽는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잘 버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꾸준하게 들어오는 보험료, 금융상품 중 가장 나중에 해지하는 상품. 보험회사의 유동성을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죠.

하지만, 과연 이런 안정성이 계속될까요? 단기적으로는 일부 보험사를 제외하면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높은 보험가입율에, 증가는 커녕 감소가 우려되는 인구. 고갈이 우려되는 연기금과는 다르겠지만... 보험산업 역시 어려운 환경 속에 들어서며, 산업전체의 파이는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이든, 산업이든, 국가든 성장의 정체는 충격을 줍니다.

은행과 달리 상대적으로 강력한 구조조정에서 벗어나 있던 보험사들의 경쟁과 덤핑은 심해질 수 밖에 없고, 퇴출이나 인수 합병 같은 강력한 구조조정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은행과 달리 보험사들은 구조조정이 없을 거라고 보는 사람들은 주인이 없는 은행은 정부 주도로 강제적인 구조조정이 가능했지만, 주인이 있는 회사는 주인의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있는대로 매각하지 않고, 없으면 캐쉬카우인 보험사가 아까워서 매각을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감독당국이 자본확충을 유도하고, 강화하게 되면 대주주의 지원여력이 부족한 보험사들은 점점 버티기 힘들어 질겁니다.

보험사의 안정성을 근거로 드는 또 다른 사람들은 보험사의 장기부채를 말합니다. 제조업이든 금융업이든, 국가든 대부분 부도는 금리가 낮은 단기로 돈을 빌려 장기로 돈을 굴리다가 미스매칭에 의한 자금경색이 원인이었는데 보험사는 장기부채이다 보니 안전하다는 것이죠.

그런데 성장은 정체되는데, 수익성을 위해 유동성을 포기하는 보험사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대체투자를 늘리겠다고 합니다. 대체투자의 대부분은 유동성이 낮습니다. 금융위기 직후 좋은 투자기회는 미국이나 유럽의 금융회사들이 위험관리와 자본확충의 압력을 받으며 헐값에 매각하는 건이었습니다.

인구감소로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 들어오는 금액을 상회한다면? 그렇지 않더라도 자본확충 압력을 견디지 못한다면? 투자자산을 헐값에 매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갑자기 커다란 손실이 생기게 됩니다. 심한 경우 회사의 존립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년마다 계약하는 일반보험이나, 자동차보험은 당장 고려할 문제는 아니지만, 10년, 15년 짜리 보험을 가입할 경우는 보험사의 자본확충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험사가 그룹내 유일한 캐쉬카우이고, 대주주의 자본확충력이 의심스럽다면 해당 보험사에 장기보험 가입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특정회사를 추천할 의도로 쓴 글도, 깎아내릴 의도로 쓴 글도 아닙니다.

July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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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눈을 뜨면 시작되는
또다른 하루

얼기설기 에워감은
어제의 굴레

벗어날 순 없어도
꿈꾸는 희망

아침마다 찾아드는
새로운 하루

July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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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spitality Directions US (P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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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spitality Directions US (P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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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spitality Directions US (P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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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WC ๋ฐ์ดํ„ฐ ๊ฐ€๊ณ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