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9, 2009

공각기동대


강제로 남의 물건을 빼앗아 갔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결국 주인에게 훔친 물건을 돌려주었는데
갑자기 그건 돌려준게 아니니 내거라고 우기는 일본.
 
정서적으로는 맘에 드는 나라는 아니지만
그들의 만화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깊은 고뇌가 담겨있으면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공각기동대는 그러한 대표적 작품 중 하나이다.
 
왜 남자들은 옷위에 광학위장복을 입고,
여자들은 옷속에 광학위장복을 입는지 모르겠지만....
 
한참 삶과 죽음이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하고 글을 썼던 그 주제.
생명, 그리고 정신과 육체.
공각기동대 역시 그 답을 줄 수는 없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은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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