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먼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애디슨. 옛 것을 좋아하는 그는 아직도 비디오 테이프와 호출기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그의 오래된 친구이자 여자 친구 피비. 피비는 예쁘고, 공부도 잘 하는 모범생이죠.
그러던 어느날 애디슨과 피비의 친구이자 성실한 학생이었던 케빈의 죽음. 그의 죽음이 갱단 소행같다는 경찰의 수사방향과 그 사실을 믿지 않는 애디슨. 애디슨은 주위의 반대 속에 혼자 탐문을 해나갑니다.
훌륭한 추리극은 아닙니다만,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애디슨이 친구의 죽음 앞에 무언가 하려는 마음이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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