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을 모아서 다른 악당을 물리친다.
새로운 소재이자, 일종의 이이제이(以夷制夷)라는 오래된 전략이기도 하죠.
슈퍼맨의 사후. 언젠가 나티날지 모르는 또다른 메타휴먼이 악당일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만든 특수조직. 하지만, 그런 대비가 오히려 악당을 세상에 나오게 만들고, 세상을 위협에 빠뜨리는 발단이 됩니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은 필요하지만, 기우(杞憂)와 유비무환은 다르죠.
건물을 파괴하고, 군인들을 상대할 때에는 엄청난 파괴력을 보이면서, 주인공들과 겨룰 때에는 그보다 훨씬 약해져서 허무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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