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리스 (Self/less)
젊음과 영생. 영화 '수상한 그녀'와 '셀프/리스' 모두 다시 젊음을 찾아가는 회춘에 대한 영화입니다. 장르도 결말도 다르지만. 의도하지 않은 우연이었든, 어쩔 수 없는 순간 택하게 된 필연이었든.
젊음에 대한 갈망. 고 정주영 회장께서도 70대에 그런 말씀을 하셨다죠. 20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자신의 전 재산을 포기하겠다고. 할 수 있다면 몇 조원을 주고서라도 되찾고 싶은 젊음.
나이가 든다는 게 막연하고, 현실이 힘들기만 한 청춘에게는 오히려 그 소중함이 와닿지 않겠지만, 얼마나 값진 것인지 생각하며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찾았기에 더욱 절실히 느끼는 그 젊음이지만, 그 보다 소중한 것들도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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