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6, 2011

경영 속에 들어온 인문학

한때는 배고픈 학문이었던 인문학. 언젠가부터 경영 속에 들어오며 시간당 몇백만원을 넘는 유명 강사들과 수많은 책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결국 인간이 잘먹고 잘살자는 경영학이 정작 인간을 잊어갈때 이를 보완해주는 인문학은 인간을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강의를 듣고 책을 읽다가 어느 순간 문득 들어오는 생각. 과연 사람을 생각하고 있는걸까?

전부 그럼 건 아니지만 일부 인문학자들의 모습은 그럴 듯하게 포장된 현학만 있지 사람에 대한 따뜻한 고민은 볼 수 없다는 생각을 남깁니다.

경영에 들어온 인문학. 취지와 방향이 좋더라도 돈에 대한 지향과 그럴싸한 말들만 가득하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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