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사람들의 터전. 그렇게도 중요한 것들이 하나의 점으로 보일때 달팽이 뿔 위의 다툼이라는 와각지쟁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 순간 당사자들에게는 무척이나 중요한 듯 하지만 크게 보면 아무것도 아닐 일들. 중요한게 무엇인지조차 잊고 아웅다웅 사는 삶이 달팽이 뿔 위의 다툼과 다른게 있을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땅에 내리고 눈 앞의 일들에 치이며 결국 다시 그 작고 하찮은 일들에 파묻혀 갑니다.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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