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Artemisia Gentileschi (1593–1653)

Image
Artemisia Gentileschi (1593–1653) Artemisia Lomi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이탈리아 바로크 시대의 여성 화가로서 성별을 떠나서 17세기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특히, 역사화나 종교화에서 유명하였습니다.  당시 여성 화가도 많지 않았지만 여성화가들은 주로 초상화나 꽃 정물화들을 그렸고, 역사화나 종교화를 그리는 여성화가는 드물었죠. 그녀는 화가였던 아버지 오라치오(Orazio Gentileschi)의 조수로 그림을 배웠습니다.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피렌체 디세뇨 미술 아카데미(Accademia di Arte del Disegno in Florence ) 회원이 되기도 했습니다. 15살 때 자신의 작품을 내기 시작했던 그녀는 17살때 아버지의 동료이자 미술 선생이었던 아고스티노 타시(Agostino Tassi)로부터 성폭행을 당하고, 재판 과정을 겪게 됩니다. 그때 그녀가 느꼈던 감정이 그녀의 작품에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그 영향으로 인해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잔인하고 폭력적이며 사실적인 특징을 보입니다. Artemisia Gentileschi (1593–1653), Venus and Cupid (Sleeping Venus), 1625-1630, oil on canvas, 96.5 x 143.8 cm, Virginia Museum of Fine Arts  Artemisia Gentileschi (1593–1653), Self-Portrait as the Allegory of Painting (La Pittura), 1638, oil on canvas, 98.6 x 75.2 cm, Royal Collection of the United Kingdom #Artemisia #Gentileschi #ArtemisiaGentileschi #Artemisia_Gentileschi

Artemisia Gentileschi (1630)

Image
Artemisia Gentileschi (1593–1653)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Artemisia Gentileschi (1593–1653), Venus and Cupid (Sleeping Venus), 1625-1630, oil on canvas, 96.5 x 143.8 cm, Virginia Museum of Fine Arts  #Artemisia #Gentileschi #ArtemisiaGentileschi #Artemisia_Gentileschi

江南逢李龜年 (강남봉이구년) 杜甫 (두보)

Image
江南逢李龜年 (강남봉이구년) 杜甫 (두보) 岐王宅裏尋常見 (기왕택리심상견) 崔九堂前幾度聞 (최구당전기도문) 正時江南好風景 (정시강남호풍경) 落花時節又逢君 (낙화시절우봉군) 강남에서 이구년(李龜年)을 만나다 기왕의 저택에서 예사로이그대를 보았고 최구의 대청 앞에서 몇번 들었소 지금 강남의 풍경은 좋은데 꽃 지는 시절에 그대를 또 만났구료 逢: 만날 봉 李龜年(이구년): 당(唐) 현종(玄宗) 때의 유명한 악공(樂工). 풍류를 즐기던 귀족들의 저택을 출입하며 이름을 떨치던 인물. 岐王(기왕): 현종의 아우이자 예종(睿宗)의 아들인 이범(李範). 문인들과 교류가 잦았던 문학애호가. 宅裏(택리, 宅里): 주인댁 尋常(심상): 대수롭지 않고 예사로움 崔九(최구): 최척(崔滌)으로 당 현종 때의 총신. 비서감(秘書監) 등의 관직을 지냄.  堂前(당전): 당(堂)의 앞, 대청(大廳)의 앞. 幾度(기도): 몇번 正時(정시): 적정한 바로 그 시각 강남에서 이구년(李龜年)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이 시는 시성(詩聖) 이라고 불리는 두보(杜甫, 712-770)가 대력 5년인 770년 늦봄에 지은 작품으로 당시선(唐詩選)과 두시언해(杜詩諺解)에 수록되어 있으며, 칠언절구로 분류되는 정형시입니다. 이 시는 안사의 난을 겪은 후 말년에 유랑생활을 하던 두보가 도읍인 장안(長安)에서 자주 만나던 명창 이구년을 강남 담주(潭州)에서 만나게 됩니다. 당나라의 물질적 풍요와 문화적 번영이 안사의 난 이후 기울어져 있었죠.  시는 이구년의 쇠락한 모습을 보며 무상함을 노래하고 있는데, 그동안 변한 사회적 환경과 이구년과 두보 자신의 나이 든 모습에 대한 느낌까지 담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해지고 있는 두보의 시 중에는 가징 마지막에 씌여진 칠언절구로, 두보의 절구(絶句) 중에서도 함축미가 뛰어나고, 감정을 잘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Peter Paul Rubens (1613)

Image
Peter Paul Rubens (1577–1640) Peter Paul Rubens (1577–1640), Two Sleeping Children, c. 1612-1613, oil on panel, 50.5 x 65.5 cm, National Museum of Western Art (国立西洋美術館), Tokyo, Japan  #Peter #Paul #Rubens #PeterPaulRubens #Peter_Paul_Rubens #1613

江南曲 (강남곡) 羅隱 (나은)

Image
江南曲 (강남곡) 羅隱 (나은) 江煙濕雨蛟綃軟 (강연습우교초연) 漠漠小山眉黛淺 (막막소산미대천) 水國多愁又有情 (수국다수우유정) 夜槽壓酒銀船滿 (야조압주은선만) 細絲搖柳凝曉空 (세사요유응효공) 吳王臺榭春夢中 (오왕대사춘몽중) 鴛鴦鸂鶒喚不起 (원앙계칙환부기) 平鋪綠水眠東風 (평포녹수면동풍) 西陵路邊月悄悄 (서능노변월초초) 油碧輕車蘇小小 (유벽경거소소소) 강남의 노래 강의 안개와 촉촉한 비는 얇은 비단처럼 부드럽고, 막막한 작은 산은 눈썹먹처럼 연하네 강남 지역에는 근심도 많고 인정도 있어 밤이면 술통에 술을 눌러 은빛 배에 가득 싣는다 가는 현이 버드나무를 흔들어 새벽하늘에 엉기면 오왕의 화려한 누각도 덧없는 꿈 원앙과 비오리는 소리쳐도 움직이지 않고 잔잔한 푸른 물은 봄바람 속에 잠들어 있네 서릉 가는 길가에 달빛은 고요하고 가벼운 유벽거에 있는 소소소 蛟綃(교초): 물에 젖지 않는 얇은 비단 鮫綃(교초): 전설에서 교인(鲛人)이 생사로 짠 직물 - 鲛人(교인): 전설에서 남해에 산다는 물고기 모양의 사람. 울면 눈물이 구슬로 된다고 함 漠漠(막막): 구름, 연기, 안개 등이 짙게 낀 모양 眉黛(미대): 고대 중국에서 사용했던 눈썹을 그리는 먹 水國(수국): 바다의 세계, 물의 나라 -水國(수국): 江乡. 강이나 호수가 많은 지방. 주로 중국의 강남 지역을 가리킴 細絲(세사): 가느다란 실. 가는 현(絃)을 의미한다고 해석하기도 함 臺榭(대사): 둘레를 내려다보기 위하여 크고 높게 세운 누각이나 정자 台榭(대사): 대사(臺榭). 누각과 정자. 호화로운 건물 春夢(춘몽): 봄의 짧은 밤에 꾸는 꿈. 덧없는 세상일. 순간적인 기쁨 悄悄(초초): 근심하는 모양. 조용한 모양. 고요한 모양. 油壁車(유벽거): 옛날 결혼한 여인이 타던 수레로, 벽에 기름칠을 하여 꾸민 수레 輕車(경거): 가볍고 빨리 달리는 수레 蘇小小(소소소): 전설 속의 유명한 기생. 남제(南齊) 때 전당(錢塘, 지금의 항저우[杭州])에서 가장 유명한 기생으로 상사병으로 19세에 죽었다고 전해짐. ...

Raphael (1512)

Image
Raphael (1483–1520) Raffaello Sanzio 라파엘로  Raphael (1483–1520), The Sistine Madonna, 1512-1514, oil on canvas, 265 x 196 cm, Gemäldegalerie Alte Meister, Dresden, Germany #Raphael #Raffaello #Sanzio #RaffaelloSanzio #Raffaello_Sanzio #1512

Gemäldegalerie Alte Meister, Dresden, DE

Image
Gemäldegalerie Alte Meister, Dresden, Germany Old Masters Gallery 알테 마이스터 미술관 독일 드레스덴에 있으며, 드레스덴 국립미술관(Staatliche Kunstsammlungen Dresden; Dresden State Art Collections)의 일부입니다. 미술관의 역사는 156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본격적으로 작품들을 수집하기 시작한 것은 아우구스트 2세(Augustus II the Strong, 1670-1733)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Frederick Augustus II, 1696-1763) 때라고 합니다. 이후 수집품이 증가하며 이전과 확장을 해오다가 1938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며 미술관은 문을 닫습니다. 재개관한 것은 1960년이 되어서 였습니다. Gemäldegalerie Alte Meister, 2013 by TMbux from Wikimedia Commons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Attribution: TMbux 이곳에는 15세기에서 18세기까지의 회화 750여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중 40% 정도를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19세기 이후 작품은 알베르티눔(Albertinum)에 있는 노이에 마이스터 미술관(Gemäldegalerie Neue Meister, New Masters Gallery)에 소장 및 전시되어 있습니다. 알테 마이스터 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작품 중 특히 유명한 작품은 Raphael의 Sistine Madonna(1512-1514), Giorgione의 Sleeping Venus(1508) 등이라고 합니다. Giorgione (1478–1510), Sleeping Venus, October 1508, oil on canvas, 108.5 x 175 cm, Gemäldegalerie...

Gemäldegalerie Alte Meister, Dresden, Germany

Image
Gemäldegalerie Alte Meister, Dresden, Germany Giorgione (1478–1510), Sleeping Venus, October 1508, oil on canvas, 108.5 x 175 cm, Gemäldegalerie Alte Meister, Dresden, Germany Raphael (1483–1520), The Sistine Madonna, 1512-1514, oil on canvas, 265 x 196 cm, Gemäldegalerie Alte Meister, Dresden, Germany Jean-Antoine Watteau (1684-1721), Pleasures of Love, c. 1718~1719, oil on canvas, 60 x 75 cm, Gemäldegalerie Alte Meister, Dresden, Germany #Museum 

Giorgione (1478–1510)

Image
Giorgione (1478–1510) 조르조네 Giorgione (1478–1510), Sleeping Venus, October 1508, oil on canvas, 108.5 x 175 cm, Gemäldegalerie Alte Meister, Dresden, Germany #Giorgione

Giorgione (1508)

Image
Giorgione (1478–1510) 조르조네 Giorgione (1478–1510), Sleeping Venus, October 1508, oil on canvas, 108.5 x 175 cm, Gemäldegalerie Alte Meister, Dresden, Germany #Giorgi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