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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괭이밥 [wood sorrel, oxalis; Oxalis cornicul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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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괭이밥 [wood sorrel, oxalis; Oxalis corniculata] 학명(學名, Binomial name): Oxalis corniculata 이명(異名): 초장초, 시금초, 괴싱아산장초, 괭이밥풀, creeping woodsorrel, procumbent yellow sorrel, sleeping beauty, カタバミ; (屬) wood sorrel, oxalis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속씨식물문(Angiosperms),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綱, Class):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 목(目, Order): 쥐손이풀목(Geraniales), 괭이밥목(Oxalidales) 과(科, Family): 괭이밥과(Oxalidaceae) 속(屬, Genus): 괭이밥속(Oxalis) 종(種, Species): Oxalis corniculata 개화: 5월~9월; 황색 생활형: 여러해살이풀 분포: 한국, 일본, 타이완, 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아메리카 꽃말: 빛나는 마음(brilliant mind) 속명 옥살리스(Oxalis)는 괭이밥의 잎과 줄기에 옥살산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유래한다고 합니다. 또한, 종소명인 꼬르니꿀라타(corniculata)는 작은 뿔이 있는 종자 모양에서 유래합니다. 일본명 카타바미(カタバミ, 片喰, 편식)는 작은 잎의 한 쪽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에서 유래하는데, 낮에는 활짝 펼쳤다가 밤이 되면 오므라드는 잎의 수면운동에서 생긴 이름입니다. 밤이 되면 오므라드는 잎의 수면운동으로 인해 영어로는 sleeping beauty라고도 불립니다. 예전부터 그 맛때문에 시금초라고도 불렸는데, 시금초라고 불렸던 식물은 괭이밥과의 괭이밥(wood sorrel) 외에 마디풀과의 수영(sorrel)도 있습니다. ● Sorrel(수영)과...

버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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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면 된다? 정치적 성향도 다르고 사안의 경중도 다르지만, 태도의 관점에서만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버티다가 결국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탄핵까지 갔죠. 전두환 전 대통령은 끝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욕은 먹지만,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버티기를 넘어서 자신에게 불리한 모든 것들을 '악의적인 거짓 뉴스'라는 프레임을 씌워 오히려 적극적으로 반격을 하니 세계 최강국의 대통령까지 되었죠. 조국 전 장관 부부나 윤미향 당선인. 양쪽 다 깔끔하지는 않아 보이지만,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유죄인지 무죄인지는 제가 판단할 영역이 아니기에 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무죄이면 당연히 억울함이 밝혀져야겠죠. 하지만, 유죄라면 정권과 친하다는 이유로 면죄부가 주어져서는 안 됩니다. 집권당이 A당에서 B당으로 바뀐다고, 저절로 세상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 행동을 하는 주체만 바뀌는 것일 수 있습니다. '역시 버티니 되네'가 아니라, '이제는 버텨도 안 되는구나'라는 인식이 심어져야 변화는 이루어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검찰이나 판사와 같은 사법기관의 정치적 중립도 필요하고, 조국 부부나 윤미향 당선인의 지지자들이나 반대자들의 냉정한 판단도 필요합니다. 단순히 좋아하니 무죄라고 여기거나, 싫어하니 유죄라고 여기지 않는.

[05/19] 히포에스테스 아리스타타 [Hypoestes aristata; ribbon b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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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히포에스테스 아리스타타 [Hypoestes aristata; ribbon bush] 학명(學名, Binomial name): Hypoestes aristata 이명(異名): 리본부쉬, ribbon bush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속씨식물문, 피자식물문(被子植物門, Magnoliophyta, Angiospermae) 강(綱, Class): 쌍떡잎식물강(Magnoliopsida) 목(目, Order): 통화식물목, 꿀풀목(Lamiales) 과(科, Family): 쥐꼬리망초과(Acanthaceae) 속(屬, Genus): 히포에스테스속(Hypoestes) 종(種, Species): Hypoestes aristata 개화: 여름; 보라색, 분홍색, 흰색 꽃말: 아름다움의 소유자(The owner of beauty) 속명인 Hypoestes는 아래(under)를 의마하는 그리스어 hypo와 집(house)를 의미하는 estia의 합성어입니다. Image: Hypoestes aristata (aristata) Date: 2 April 2009 Author: Rotational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Hypoestes_aristata00.jpg

[05/19] 피누스 아리스타타 [Pinus aristata; 브리슬콘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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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피누스 아리스타타 [Pinus aristata; 브리슬콘소나무] 학명(學名, Binomial name): Pinus aristata 이명(異名): 브리슬콘소나무, Rocky Mountain bristlecone pine, Colorado bristlecone pine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나자식물문(Gymnospermae, Pinophyta) 강(綱, Class): 소나무강(Pinopsida) 목(目, Order): 소나무목(Pinales) 과(科, Family): 소나무과(Pinaceae) 속(屬, Genus): 소나무속(Pinus) 종(種, Species): Pinus aristata 꽃말: 아름다움의 소유자(The owner of beauty) Image: Pinus aristata (aristata) Date: 15 April 2011 Author: Daderot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Pinus_aristata_-_Villa_Carlotta_(Tremezzo)_-_DSC02383.JPG

[05/19] 오르키스 아리스타타 [Orchis aristata(= Dactylorhiza aristata); 손바닥나비난초, key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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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오르키스 아리스타타 [Orchis aristata(= Dactylorhiza aristata); 손바닥나비난초, keyflower] 학명(學名, Binomial name): Orchis aristata(= Dactylorhiza aristata) 이명(異名): 손바닥나비난초, keyflower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綱, Class): 단자엽식물강(Monocotyledoneae) 목(目, Order): 미종자목(Microspermae) 과(科, Family): 난초과(Orchidaceae) 속(屬, Genus): 난초속(Orchis) 종(種, Species): Orchis aristata(= Dactylorhiza aristata) 개화: 6월~8월; 자주색, 붉은색 생활형: 여러해살이풀 분포: 한반도 북부, 일본, 러시아 꽃말: 아름다움의 소유자(The owner of beauty) Image: Dactylorhiza aristata (=Orchis aristata; aristata) Date: 30 Dec 1899 Author: Dewhurst Donna, U.S. Fish and Wildlife Service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Fishers_orchid_plant_dactylorhiza_aristata.jpg

[05/19] 알로에 아리스타타 [Aristaloe aristata, Aloe aris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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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알로에 아리스타타 [Aristaloe aristata, Aloe aristata] 학명(學名, Binomial name): Aristaloe aristata(← Aloe aristata) 이명(異名): 세엽목립로회알로에, 細葉木立蘆薈, guinea-fowl aloe, lace aloe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속씨식물문(Angiosperms) 강(綱, Class): 외떡잎식물강(Monocotyledoneae) 목(目, Order): 백합목(Liliales), 아스파라거스목(Asparagales) 과(科, Family): 백합과(Liliaceae), 크산토로이아과(Xanthorrhoeaceae) 속(屬, Genus): 아리스탈로에속(Aristaloe){← 알로에속(Aloe)} 종(種, Species): Aristaloe aristata(← Aloe aristata) 원산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주 꽃말: 아름다움의 소유자(The owner of beauty) 예전에는 알로에속(Aloe)에 있다가 현재는 알로에속에 속하지 않는다하여 아리스탈로에속(Aristaloe)으로 나뉘어 나왔습니다. 종소명인 아리스타타(aristata)는 뻣뻣한 털이 많은(bristly), 까끄라기가 있는(awned)이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Image: Aristaloe aristata (aristata) Date: 6 June 2009 Author: Chhe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loeAristata.jpg

[05/19] 아라크니오데스 아리스타타 [Arachniodes aristata; 가는쇠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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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아라크니오데스 아리스타타 [Arachniodes aristata; 가는쇠고사리] 학명(學名, Binomial name): Arachniodes aristata(= Rumohra aristata) 이명(異名): 가는쇠고사리, 아라크니오데스 아리스타타, East Indian holly fern; (屬) holly ferns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양치식물문(Pteridophyta) 강(綱, Class): 고사리강(Filicineae) 목(目, Order): 고사리목(Filicales) 과(科, Family): 면마과(Dryopteridaceae) 속(屬, Genus): 쇠고사리속(Arachniodes) 종(種, Species): Arachniodes aristata(= Rumohra aristata) 생활형: 상록다년초 원산지: 원산지는 한국 분포지: 일본, 타이완, 중국, 말레이시아 등 꽃말: 아름다움의 소유자(The owner of beauty) 속명 아라크니오데스(Arachniodes)는 '거미줄 같은'이라는 뜻으로, 자라는 곳의 땅 속에는 거미줄모양으로 가늘고 긴 줄이 마치 그물처럼 되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종소명인 아리스타타(aristata)는 뻣뻣한 털이 많은(bristly), 까끄라기가 있는(awned)이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Image: Arachniodes aristata (aristata) Date: 2 May 2011 Author: Daderot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rachniodes_aristata_-_Botanischer_Garten_M%C3%BCnchen-Nymphenburg_-_DSC08032.JPG

인공지능과 펀드매니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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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펀드매니저 (3)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생각(The Most Important Thing)은 인공지능을 염두하고 쓴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투자에 대한 생각을 통해서 인공지능과 투자, 인공지능과 펀드매니저에 대해 생각해 볼 수는 있을 겁니다. 하워드 막스는 투자에 있어서 1차적 사고(first-level thinking)와 2차적 사고(second-level thinking)가 있다고 합니다. 주식 투자를 예로 들면, 1차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이 기업은 좋은 기업이니까 주식을 사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기업은 좋은 기업이네. 하지만, 주식이 너무 비싸니 팔아야겠다라고 생각하면 2차적 사고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투자자는 2차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워드 막스가 인공지능을 염두하고 쓴 글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은? 일단 1차적 사고는 가볍게 뛰어넘을 겁니다. 기업에 대한 자료와 가격에 대한 정보도 알고 있으니까요. 기업의 내재가치와 적정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가능하고, 인간들이 하기 쉬운 심리적 영향도 배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차적 사고에는 못미칩니다. 굳이 따지자면 1.5차적 사고라고나 할까? 미래 예측에 대한 한계때문이죠. 현재의 내재가치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시장을 이기기 위해서는 시장과 다른 생각을 해야하지만, 인공지능의 예측은 컨센서스가 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계산과 분석은 잘 하지만 시장과 같은 생각을 하면 2차적 사고에 다다르지 못한 것입니다. Different and better 하워드 막스도 말했듯이, 시장과 다른 게 능사는 아닙니다. 좋은 투자자는 시장과 다르면서(different), 시장보다 나아야(better) 합니다. 그리고, 긴 시간 동안 반복해서 그럴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 이러한 투자자는 극소수입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발달로 시장이 영리해지면 시장을 이기는 것은 더욱 어려워집니다. 어렵긴 하지만, 비관적일 필...

[05/18] 옥슬립앵초 [oxlip, true oxlip; Primula elat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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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옥슬립앵초 [oxlip, true oxlip; Primula elatior] 학명(學名, Binomial name): Primula elatior 이명(異名): 옥슬립, oxlip, true oxlip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속씨식물문(Angiosperms),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綱, Class):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 목(目, Order): 앵초목(Primulaales) 과(科, Family): 앵초과(Primulaceae) 속(屬, Genus): 앵초속(Primula) 종(種, Species): Primula elatior 꽃말: 첫사랑(first love) | 05/18 종소명인 elatior는 더 큰(taller)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명칭인 oxlip은 황소(ox)와 미끄러지다(slip)의 합성어로 소를 키우는 늪같은 목초지에서 많이 발견되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추정됩니다. 비슷한 식물로 카우슬립(cowslip)이라고 불리는 Primula veris가 있는데, 카우슬립은 옥슬립 보다 더 작고, 종 모양의 밝은 노란색 꽃을 피웁니다. Image: Primula elatior (oxlip) Date: 30 May 2010 Author: Vihljun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Primula_elatior_(Sakhalin).jpg Camera location: 46° 55′ 42″ N, 142° 44′ 57″ E Decimal: 46.928333, 142.749167

헝거게임: 더 파이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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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더 파이널 (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2, 2015) 헝거게임: 모킹제이(The Hunger Games: Mockingjay)가 파트 1과 파트 2로 나누어지며, 영화는 총 4편이 개봉하였지만, 3부작으로 나온 원작 소설을 따라 오리지널 3부작으로도 불리는 헝거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헝거게임 시리즈가 재미있는 대작이기는 하지만, 스토리 자체의 개연성이 높지는 않아 보입니다. 원작을 안봐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영화 속에서 70회가 넘는 헝거게임이 개최되는 목적을 들어도, 그 비용으로 만들만큼 효과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고, 1편에서 공동우승을 신설하여 적용하는 것도 공감되지 않습니다. 정해진 스토리를 맞추려는 무리한 설정 같기도 하죠. 그렇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본격적인 반격을 준비하는 반군. 캐피톨(Capitol) 진입을 앞두고 포스트 스노우(Snow) 시대를 향한 정치나 권력에 관심있는 자들의 셈법도 본격화됩니다. 시리즈 후반으로 갈수록 혁명의 상징처럼 되어가는 모킹제이, 캣니스(Jennifer Lawrence as Katniss Everdeen). 혁명을 주도하는 자들에게 필요한 존재였지만, 그들이 포스트 스노우 시대를 준비할 때에는 위협이기도 하죠. 전쟁이든, 혁명이든, 민주화 운동이든 평화를 지키려는 것은 다수의 순수함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 독재나 권력을 향한 자들의 움직임도 커지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죠.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끝나갈 무렵 이순신 장군에 대한 선조의 견제, 일본의 패망 전후 임시정부의 갈등 역시 큰  맥락에서는 그 틀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실적이지 않은 영화가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정치는 필요하겠지만, 정치가 본질을 앞서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무능이 무능으로 대체되고, 독재가 독재로 대체되면서 다수의 값진 희생이 의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Dir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