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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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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쟁, 그 이후 독재에 대항하는 사람들. 미친 듯 열정적으로 뛰어 들어 돌을 던지지만, 그 뒤에 있는 지도부는 그 열정에 불을 지피면서도, 정작 그들은 매우 냉정하다. 또한, 선동만 하면되지 굳이 그들이 앞에 나서지 않아도 된다. 그들에게는 언제나 독재정권이 쫓고 있다는 명분이 있으니, 나서지 않아도 양해를 구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혁명을 꿈꾸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을 버티며 독재정권을 타도할 수 있었는지 모른다. 지도부의 냉정한 머리와 다수의 뜨거운 가슴. 꽤 이상적인 조합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임했던 사람들의 희생은 피할 수 없긴 하지만. 문제는 관심이그들이 정권을 쥐고도 변하지 않을 때이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보다 차기 권력을 쥐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자들이 권력을 가로챌 때이다. 어느 경우이든 그들은 여전히 냉정히 계산하고, 지지자들의 무조건적인 지지를 선동하는 능력은 여전히 지니고 있다. 그리고, 선동의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누군가 타도해야 할 대상이 있어야 함을 알고 있다. 타도되어야 할 대상을 타도할 때 다수의 국민은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단합된다. 하지만, 권력 유지를 위한 투쟁으로 전이될 경우, 이는 분열을 야기한다. 여전히 그들의 과거를 믿는 사람들과 이제는 달라진 그들의 현재를 깨달은 사람들로. 분열을 통해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것은 이미 그 자체로 이미 순수함을 잃고, 탐욕에 젖어들었다는 것이다. 지지자들 중 이탈자가 생길수록 열성지지자들 챙기기는 노골화된다. 지지자들 간의 경쟁을 부추켜 콘크리트 지지율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 아래 사진은 Unsplash에 있는 사진이며, 'Save the Future'라는 말이 맘에 들어 올리지만, 본문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08/31] 토끼풀 [클로버, shamrock, clover; Trifo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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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토끼풀 [클로버, shamrock, clover; Trifolium] 학명(學名, Binomial name): Trifolium repens 이명(異名): 토끼풀, 클로버, 백차축초, 삼판초, white clover, Dutch clover, Ladino clover, Ladino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속씨식물문, 피자식물문(Angiospermae), 현화식물문(Anthophyta, Magnoliophyta) 강(綱, Class): 쌍자엽식물강,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목(目, Order): 장미목(Rosales) 과(科, Family): 콩과(Fabaceae; (舊) Leguminosae) 속(屬, Genus): 토끼풀속(Trifolium) 종(種, Species): Trifolium repens 개화(開花, Florescence): 4월~10월; 흰색 또는 엷은 붉은색 꽃말: 구마(驅魔, exorcism), 쾌활(快活, cheerfulness), 감화(感化, influence), 약속(約束, promise), 행운(幸運, luck), 평화(平和, peace) 토끼풀은 영어로 clover 또는 trefoil 불리며, 토끼풀속(Trifolium)을 총칭합니다. 속명 트리폴리움(Trifolium)은 3(three)을 의미하는 라틴어 tres와 잎(leaf)을 뜻하는 folium의 합성어입니다. 토끼풀(white clover)의 종소명 레펜스(repens)는 땅속을 뱀처럼 파고들며 기어간다(creeping)는 의미의 라틴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토끼들이 잘 먹는다고 하여 토끼풀이라고 부른다는 설과 세잎토끼풀의 잎이 토끼의 발자국을 닮았다고 하여 토끼풀이라고 부른다는 설이 있습니다. 토끼풀속(Trifolium) 외에도 common yellow oxalis, upright yellow-sorrel라고 불리는 Oxalis stricta 역...

[08/30] 저먼더 [germander; 곽향속, Teuc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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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저먼더 [germander; 곽향속, Teucrium] 학명(學名, binomial name): Teucrium 이명: Germander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속씨식물문, 현화식물문(Magnoliophyta),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綱, Class): 쌍떡잎식물강(Anthophyta), 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 목(目, Order): 통화식물목(Tubiflorae), 꿀풀목(Lamiales) 과(科, Family): 꿀풀과(Labiatae) 속(屬, Genus): 곽향속(Teucrium) 종(種, Species): Teucrium chamaedrys 등 꽃말: 경애(敬愛, respect and affection) 속명 테우크리움(Teucrium)은 고대 트로이의 왕 테우세르(Teucer)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저먼더 [germander; 곽향속, Teucrium]: 경애(敬愛, respect and affection) | 08/14 └·개곽향 [Teucrium japonicum]: 개화 7월~8월, 연한붉은색, 주황색 └·곽향 [藿香 [Teucrium veronicoides]: 개화 7월~8월, 파란색, 하늘색 └·덩굴곽향 [Teucrium viscidum]: 개화 7월~9월, 연한하늘색 └·월저맨더 [wall germander; Teucrium chamaedrys]: 6월~7월; 장밋빛 Image: Teucrium capitatum | CC-PD Date: 30 July 2005 Author: Víctor M. Vicente Selvas~commonswiki assumed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CC-PD)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Teucrium_capitatum2006.jpg Ima...

[08/29] 꽃담배 [flowering tabacco plant; Nicotiana × sande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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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꽃담배 [flowering tabacco plant; Nicotiana × sanderae] 학명(學名, binomial name): Nicotiana × sanderae 이명: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속씨식물문, 현화식물문(Magnoliophyta),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綱, Class):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목(目, Order): 통화식물목(Tubiflorae) 과(科, Family): 가지과(Solanaceae) 속(屬, Genus): 담배속(Nicotiana) 종(種, Species): Nicotiana xsanderae 개화(開花, Florescence): 6월~8월; 분홍색, 백색, 노란색, 자주색 꽃말: 그대가 있어서 외롭지 않네(I am not lonely with you) Image: Nicotiana × sanderae | CC-PD Date: 29 April 2018 Author: S.G.S.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CC-PD)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Nicotiana_%C3%97_sanderae_public_domain_IMG_6581-.jpg Image: Nicotiana × sanderae | CC-PD Date: 29 April 2018 Author: S.G.S.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CC-PD)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Nicotiana_%C3%97_sanderae_public_domain_IMG_6611-.jpg

달나라의 정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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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나라의 정의사회 마이클 샌델(Michael J. Sandel, 1953~) 교수는 그의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JUSTICE: What's the right thing to do?) 초반부에서 여러가지 예를 들며 실생활에서 정의란 매우 어려운 난제일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책에 나온 이야기들은 아니지만... 고속도로 속도 제한 관련 해서 제한속도를 높이면 매년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더 빨리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고, 속도를 낮추면 매년 수천명의 사망자가 늘어 난다고 할 때, 수천명을 희생해서 수백만명이 편해지니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제한속도를 올리는 것이 정의일까? 신호 고장으로 열차가 다가오는 것을 모르는 채 철로 위에서 일하고 있는 인부들. 그들을 고의로 피하지 않으면 서너명의 인부들이 확실한 죽음을 맞게 되고, 그들을 피하려다가는 모두가 무사할 수도 있지만, 기차가 탈선해서 승객 중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수십명을 위해 노력도 않고 서너명을 치고 지나가는 것이 정의일까?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4)에서 발렌타인(Richmond Valentine)이 지구를 지키기 위한 명분으로 선택받지 못한 다수의 사람들을 죽이려 하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Avengers: Infinity War, 2018)에서 타노스(Thanos)가 우주를 지키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생명체의 반을 없애려 하는 행동.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행동이니 그들의 행동은 정의에 부합하는 걸까? 정의에 대한 딜레마는 당장 현실에서도 자율주행차 관련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갑자기 보행자들이 튀어나왔을 때 인공지능은 어떤 판단을 해야할까?  여러명의 보행자들을 지키기 위해 탑승자가 위험할 수 있지만 급격히 피해야 할까, 그래도 주인인 탑승자를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할까? 자동차 제조사들은 탑승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려고 할 것이다. 내 차가 나를 최우선으로 보호하지 않는다고 하면 사고 싶은 마음이 안 들...

不患寡而患不均 (불환과이환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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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患寡而患不均 (불환과이환불균)   不患寡而患不均 (불환과이환불균)   - 论语·季氏 第十六篇   적음을 근심하지 않고 고르지 못함을 근심한다   - 논어(論語) 계씨(季氏)   People do not worry about scarcity, but rather about uneven distribution   - The Analects of Confucius (论语)   부족함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균등하지 못함을 근심한다는 위 문장은 균등한 분배를 강조할 때 많이 사용됩니다.   이는 논어(論語) 계씨(季氏)에서 유래합니다.    춘추시대(春秋時代) 말기 노(魯)나라는 삼환(三桓)이라고 불리운 귀족 집안 중 하나인 계손(季孫) 가문의 계강자(季康子)가 약소국가인 전유(顓臾)를 공격하려 할 때였습니다. 이를 들은 공자(孔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丘也聞, 有國有家者, 不患寡而患不均, 不患貧而患不安, 蓋均無貧, 和無寡, 安無傾." 나는 들었다. 나라를 소유한 자와 집을 소유한 자는 적음을 근심하지 않고 고르지 못함을 근심하며, 가난함을 근심하지 않고 편안하지 못함을 근심한다고 한다. 고르면 가난함이 없고 화목하면 적음이 없고 편안하면 기울어짐이 없다.   Image:  A statue of Confucius at the Beijing Temple of Confucius 

[08/28] 에린지움 [에린기움, Eryn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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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에린지움 [에린기움, Eryngium] 학명(學名, binomial name): Eryngium 이명: 에린기움, sea holly, eryngo, amethyst sea holly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속씨식물문, 현화식물문(Magnoliophyta),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綱, Class):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목(目, Order): 미나리목(Apiales) 과(科, Family): 산형과, 미나리과(Apiaceae) 속(屬, Genus): Eryngium 종(種, Species): Eryngium maritimum 등 250여종 꽃말: 비밀스런 애정(secret love) Image: Eryngium planum | CC-PD Date: 24 July 2011 Author: Danny S.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CC-PD)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Eryngium.JPG Image: Eryngium integrifolium | CC-PD Date: 14 August 2012 Author: Mason Brock (Masebrock)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CC-PD)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Eryngium_integrifolium.jpg Image: Eryngium planum | CC-PD Image: Eryngium integrifolium | CC-PD

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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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탓 네 탓이오,  네 탓이오. 모두가 너의 큰 탓이니라. 자기편 사람이 자녀를 위해 서류를 위조했다는 의혹에는 위조한 사람들의 찰못이 아니라 그렇게 만든 사회 구조 탓이고 자기편 사람이 시민단체에서 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에는 그 사람의 잘못이 아나리 그럴 수 있었던 사회 분위기 탓이고 자기편 사람의 성범죄 의혹에는 그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었던 사회 구조 탓이거나, 오히려 더 나가서 하필이면 지금 피해 사실을 말하는게 의심스러운 피해자 탓이고 자기편이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는 사유가 생기면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닌 대통령의 개가 되어야 하는 본분을 잊은 수사기관 탓이고 자기편이 말을 바꾸면 그 사람이 말을 바꾼게 아니라 원래 속뜻이 그랬었는데 그것을 알아듣지 못한 국민 탓이고 집값과 거주비 폭등은 정부의 정책 실패가 아닌 투기꾼이 되어버린 우리나라 모든 국민 탓이고 코로나19의 확진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지 않고 너무 빨리 분위기를 해이하게 한 정부의 잘못도, 방역의 실패도 아닌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국민들 탓이고 충분한 검토없는 정책을 밀어붙여서 발생한 의료대란은 이 시점에 밀어붙인 정부의 잘못이 아니라 이 시점에 파업을 하는 의사들 탓이라고 한다. 유일한 잘못이라면 다른 나라 총리가 대통령에게 전화를 하거나, 대통령 지지율이 흔들리면서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이다. 대통령에게는 미안해 하지만, 국민이나 피해자 앞에서는 미안한 게 전혀 없다. 대통령이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하기 전까지는 그럴 것 같다. 대통령이 지적하기 전에는 잘못도, 반성도 없다. 반성하지 않으니 사안은 달라도 태도는 반복이 된다.

[08/27] 고비 [flowering fern, royal fern, king fern; Osmunda jap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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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고비 [flowering fern, royal fern, king fern; Osmunda japonica] 학명(學名, binomial name): Osmunda japonica 이명: 꼬치미, 미궐, 薇蕨, 구척, 狗脊, 아시아왕고비, Asian royal fern; (속) flowering fern, royal fern, king fern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양치식물문(Pteridophyta) 강(綱, Class): 고사리강(Filicineae), 양치식물강(Pteridopsida, Polypodiopsida) 목(目, Order): 고사리목, 고비목(Osmundales) 과(科, Family): 고비과(Osmundaceae) 속(屬, Genus): 고비속(Osmunda) 종(種, Species): Osmunda japonica 등 개화(開花, Florescence): 꽃말: 구마(驅魔, exorcism); 여행(旅行, travel); 몽상(夢想, fantasy), 꿈(dream) 여러해살이의 양치식물. Image: Osmunda regalis | CC-PD Date: 11 July 2009 Author: I.Sáček, senior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CC-PD)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Osmunda_1550.JPG Image: Osmunda regalis | CC-PD Date: 11 July 2009 Author: I.Sáček, senior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CC-PD)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Osmunda_1555.JPG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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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여신과 투자 부서가 있었다. 같은 자산을 보더라도 시각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기에 두 부서의 부서장은 사이가 좋지만은 않았다. 더구나 정규직과 비정규직이기에. 어느날 여신부서에서 딜 하나를 접수받았다. 에쿼티 성격이 있는 여신이어서 내부 논의 후 투자부서에게 소개시켜준다. 하지만, 투자부서는 적극적인 검토조차 하지 않았다. 조직개편이 있으며, 여신부서와 투자부서 2개 부서는 자산군에 따라 부동산, 기업금융, 인프라의 3개 부서로 재편되었고 정규직이었던 여신부서 부서장은 다른 부문으로 발령이 났다. 몇년이 지나서 전 투자부서 부서장은 3개 부서를 총괄하는 본부장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본부장은 여신출신의 고참 부서원과 친분이 있었고, 부서장과는 앙금이 없다고 할 수 없는 상태. 대표이사가 새로 부임하자 기회라고 생각한 부서장은 대표이사 소개딜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거나, 본부장을 건너뛰고 보고하면서 본격적으로 내부정치에 주력한다. 그럴수록 갈등은 커지지만. 그 사이에 본부장과 대표이사 사이에 있던 부문장도 자기 사람 만들기를 물색한다. 대표이사는 그래도 내가 대표이사인데 뭐든 맘대로 할 수 있지, 부문장은 그래도 부문장이면 이 정도는 할 수 있잖아, 본부장은 누가 오래있나 보자, 부서장은 어차피 대표이사 임기가 끝나기 전에 본부장이 다른 부문으로 발령날 수 있으니까라며 다른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