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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gzhou, CN-GD: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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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 광저우 (广州, Guangzhou, CN-GD) 홍콩에서 열차로 50분 거리에 있는 광저우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으며, 금융분야의 도시 경쟁력은 세계 20위권에 든다고 합니다. 전기운송수단의 증가와 도시 편의시설의 개선으로 톈허(Tianhe, 天河)와 같은 상업지구의 세계적인 경쟁력은 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미국과의 냉전 등이 어떤 영향을 미칠 지는 지켜봐야겠죠. Images from Unsplash and Pixabay

[05/23] 잎눈 [엽아, 葉芽, leaf bud, foliar b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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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잎눈 [엽아, 葉芽, leaf bud, foliar bud] 이명(異名): 영양눈, 엽아, 葉芽,  foliage bud, leaf bud, foliar bud, ようが 꽃말: 첫사랑의 추억(memories of the first love) 잎눈은 꽃눈[花芽]에 대응되는 말로 자라면 꽃이 아닌 가지나 잎이 될 식물의 새싹을 말합니다. 영양엽과 줄기만으로 구성되는 싹으로, 보통 꽃눈보다 가늘고 깁니다. Image: Leaf bud of Alnus incana Date: 1995 Author: Kenneth Dritz. USDA NRCS. 1995. Northeast wetland flora: Field office guide to plant species. Northeast National Technical Center, Chester, PA. Courtesy of USDA NRCS Wetland Science Institute.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lnus_incana_rugosa_leaf_bud.jpg

泣斬馬謖 (읍참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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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斬馬謖 (읍참마속) 울며 마속의 목을 베다. 사마의(司馬懿)와 전투에서 마속(馬謖)은 제갈량(諸葛亮)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가 패배하고, 보급 수송로의 요충지였던 가정(街亭)을 위(魏)나라에게 내주게 됩니다. 이에 제갈량은 마속을 군율에 따라 참형에 처합니다. 그를 아꼈기에 눈물을 보일 수 밖에 없었지만 단호했죠. 워낙 유명한 장면이면서, 삼국지연의를 보며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장면 중 하나입니다. 당시에는 심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큰 일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하면서도 쉽게 지키지 못하는 덕목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 좋은 말입니다. 대의라는 명목으로 불필요한 희생을 경험했던 아픔을 경험했었기에. 하지만, 그 말이 '(내)사람이 먼저다'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미안해하고, 아파할 수는 있지만,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분들이라면 공적인 자리에서는 제갈량의 읍참마속을 떠올려야 합니다. 제갈량이 마속을 참형에 처한 것은 마속을 미워해서도, 마속이 무능해서도, 마속이 괘씸해서도 아니었습니다. 마속을 아끼고, 마속의 능력이 아깝고, 마음이 아파 눈물을 보였지만 자신이 솔선수범하여 지켜야 군율이 바로 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 킹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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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The King, 2017) 영화 더 킹. 정우성과 조인성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관심받기 충분했던 영화는 검찰의 권력, 정치 검사, 사건을 숨겨놓고 필요할 때 터트린다는 의혹 등에 대해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사실 여부는 모르지만 떠돌던 이야기를 잘 표현하고 있죠. 그러다보니 내용을 떠나서 영화를 보고나면,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가 왜 그렇게 검찰개혁에 목매다는지 이해가 갑니다. 영화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하지만, 무리해 보이는 밀어붙이기, 자기편의 잘못을 주장하는 자는 개혁대상이거나 거짓 뉴스라는 프레임은 현실이 마치 '더 킹 2: 정부의 반격'을 보는 건가 하는 느낌도 들기도 합니다. 영화 속이나 현실 속 모두 사회 곳곳에 개혁이 필요한 곳이 많고, 검찰이나 사법부도 예외나 성역은 아닙니다. 그러나, 개혁이 길들이기나 편가르기는 아닙니다. 개혁을 빙자해서 원하는 것을 무조건 이루려고 한다면 그 자체도 개혁의 대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몸 담고 있는 조직의 '○○ 수호' 프레임도 공감하기 어렵지만, 상대 조직은 더욱 문제 투성이여서 당분간 정치를 떠나있겠다는 어느 분의 말씀이 와닿습니다. 개혁을 하려면 먼저 자신과 주위 사람들도 같은 잣대여야 합니다. 감독(Directed by): 한재림(Han Jae-rim) 각본(Written by): 한재림(Han Jae-rim) 출연(Starring): 조인성(Jo In-sung), 졍우성(Jung Woo-sung) 제작사(Production company): (주)우주필름(WooJoo Film) 배급사(Distributed by):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개봉일(Release date): 2017.01.18(January 18, 2017) 상영시간(Running time): 157분(157 mins), 실제 국내 상영본 134분 국가(Country): 대한민국(South Korea) 언어(Language): 한국어(Ko...

[05/22] 후크시아 [lady's eardrops; Fuch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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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후크시아 [lady's eardrops; Fuchsia] 학명(學名, binomial name): Fuchsia 이명(異名): 후크시아, 후쿠시아, 푸크시아, 퓨샤, lady's eardrops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속씨식물문, 현화식물문(Magnoliophyta),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綱, Class): 쌍떡잎식물강, 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 목(目, Order): 도금양목(Myrtales) 과(科, Family): 바늘꽃과(Onagraceae) 속(屬, Genus): 후쿠시아속(Fuchsia) 종(種, Species): Fuchsia hybrida 등 100여종 개화: 여름(7월~8월); 붉은색, 붉은 주홍색, 보라색, 연보라색, 흰색 등 다양 원산지: 멕시코, 남아메리카, 뉴질랜드, 대양주 등 꽃말: 열렬한 마음(enthusiasm), 열정(熱情, passion) 부인들의 귀에 장식하는 귀걸이 같다 하여 lady's eardrops이라고 부릅니다. Lady's eardrops은 후쿠시아속을 총칭하여 일컫기도 하고, 후쿠시아속 중 마겔라니카(Fuchsia magellanica)와 풀겐스(Fuchsia fulgens)를 교배하여 만든 원예종인 Fuchsia hybrida만을 특정하여 부르기도 합니다. Image: Fuchsia hybrida (lady's eardrops) Date: 29 July 2012 Author: Hungda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Fuchsia_x_hybrida_(hoa_l%E1%BB%93ng_%C4%91%C3%A8n)_in_Dalat.JPG Camera location: 11° 57′ 05.95″ N, 108° 27′ 0...

[05/22] 분꽃 [귀걸이꽃; Mirabilis jal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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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분꽃 [귀걸이꽃; Mirabilis jalapa] 학명(學名, binomial name): Mirabilis jalapa 이명(異名): 귀걸이꽃, 분화, 粉花, 자미리, 초미리, 자화분, 紫花粉, marvel of Peru, four o'clock flower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현화식물문(Magnoliophyta) 강(綱, Class): 목련강(Magnoliopsida) 목(目, Order): 중심자목(Centrospermales), 석죽목(Caryophyllales) 과(科, Family): 분꽃과(Nyctaginaceae) 속(屬, Genus): 분꽃속(Mirabilis) 종(種, Species): Mirabilis jalapa 개화: 6월~10월; 붉은색, 분홍색, 흰색, 노란색 등 다양 생활형: 한해 또는 여러해살이풀 (원산지인 남아메리카에서는 다년생이나 우리나라에서는 기후관계로 일년생) 원산지: 남아메리카 꽃말: 겁쟁이(coward), 내성적(內省的, introverted), 소심(小心, timidity), 수줍음(shyness); 열렬한 마음(enthusiasm), 열정(熱情, passion) | 05/22 분꽃이라는 이름은 종자의 배유(胚乳)가 분가루 같다는 데서 유래합니다. 한국에서는 귀에 붙이면 귀걸이 같아서 귀걸이꽃이라고 불리도 했습니다. 오후 늦게(16시경) 피었다가 다음날 아침(6시경)까지 피는 특성 때문에 저녁밥 지을 시간을 알려주었던 꽃이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four o'clock flower라고도 불립니다. 꽃의 향기가 좋습니다. 속명인 Mirabilis는 라틴어로 놀라운(wonderful)이란 의미를 지지고 있으며, 종소명인 jalapa (Xalapa)는 멕시코(México)에 있는 베라크루즈(Veracruz)의 주도이름입니다. □ 전설 ● 폴란드 옛날 폴란드에 세력이 큰 성주가 살고 있었습니다. ...

Shanghai, CN-SH: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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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 상하이 (Shanghai, CN-SH) 가장 큰 도시인 상하이는 글로벌 금융 중심지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금융 외에 제조업도 발달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물동량이 많은 컨테이너 항구도 위치합니다.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있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상하이박물관(Shanghai Museum)를 포함하여 많은 문화적 행사가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경기성장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으며, 중국정부는 USD 125 bn, 원화로 130조원이 넘는 철도 프로젝트를 승인하면서 경기를 부양하고자 했습니다. 상하이는 6개의 지하철과 3개의 도시철도(inter-city rail lines)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상하이는 철도와 도로에 대한 투자를 통해서 기술(technology)과 전자상거래(e-commerce) 등 주요산업의 발전을 촉진시킬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업무시설 임대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았던 상하이 시도 아직 완전히는 아니나 점차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5월 11일 전세계 디즈니랜드 중 처음으로 개장을 한 것은 코로나19를 이겨냈다는 상징적 의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역시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상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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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3 가벼운 상처는 저절로 낫지만 깊은 상처는 흉터가 된다 하지만, 가벼운 상처도 반복되면 흉터로 남는다 *** 예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린 적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도 몸에 생기는 상처와 비슷합니다. 깊은 상처일수록 회복에 시간이 걸리고, 가벼운 상처도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어느 순간 회복이 되지 않는 흉터가 됩니다. '지금까지 잘 있다가 왜 그래?'라는 생각이 든다면 상처가 쌓여 더이상 저절로 회복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상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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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2 아무리 내용이 좋은 책도 책장을 넘기다가 손을 베일 수 있다 손을 베였다고 그 책의 내용이 나쁘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책의 내용이 아무리 좋더라도 치유되기 않으면 상처는 아프다 *** 상처를 입으면, 상처를 살피고 치로가 필요하면 치료를 하는게 우선입니다. 한두명이 책장(冊張)을 넘기다가 손이 베여 가벼운 상처를 입는 것은 좋은 일은 아니지만 발생할 수 있는 일이죠. 하지만, 여러명이 깊은 상처를 입었다면 그것은 책의 종이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겠죠. 많은 사람이 칼날 같은 종이에 깊은 상처를 입었는데, 그 책의 내용이 좋다고 말한다면,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05/21] 담홍색참제비고깔 [rose pink delphinium, larkspur; Delphinium orn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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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담홍색참제비고깔 [rose pink delphinium, larkspur; Delphinium ornatum] 학명(學名, binomial name): Delphinium ornatum 이명(異名): 참제비고깔, larkspur, delphinium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속씨식물문, 현화식물문(Magnoliophyta),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綱, Class): 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 목(目, Order): 미나리아재비목(Ranunculales) 과(科, Family):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속(屬, Genus): 제비고깔속(Delphinium) 종(種, Species): Delphinium ornatum 개화: 7월; 파란색, 자주색, 분홍색, 백색 생활형: 두해살이풀 꽃말: 자유(freedom) | 05/21 Image: Delphinium nudicaule Date: 14 April 2008 Author: ALAN SCHMIERER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ARKSPUR,_RED_(delphinium_nudicaule)_(4-14-08)_santa_rita_road_-01_(2414188721).jpg